【スマホ】韓国部品でiPhone不良発生、やっぱりフッ化水素の国産化は困難?
한국 부품에서 iPhone 불량발생, 역시 불화수소의 국산화는 곤란?
LG디스플레이가 원인인가? 「수출관리」의 의론에는 큰 격차한일 양정부는 수출관리를 둘러싼 문제를 의론하는 국장급 정책대화를 16일에 열고 24일을 축으로 한일정상회담의 개최를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징용공문제 등에서 양 정부의 인식에는 큰 차이가 있어 어디까지 양보할지는 예단을 불허한다.
이미 한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불화수소의 국산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과제는 적지 않은 것 같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애플 「iPhone11 Pro」 시리즈용 유기EL패널에서 일본제를 대체한 국산불화수소에 기인한다고 보여지는 대량의 불량이 발생하였다.
금년 8-9월에 품질불량이 발견되어 11월 경까지 일부 생산에의 영향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에서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고 하는 불화수소를 사용, 화면에 세로줄이 들어가는 제품불량을 발생시켰다고 한다.
조립단계에서 판명되어 수십만 개의 패널을 폐기시켰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품질트러블의 원인은 국산 불화수소는 아니고 반 문재인정권인 보수세력에 의한 선동을 지적하는 소리도 있다.
LG는 이번 사건을 공표하고 있지 않다.
아이폰의 유기EL 패널은 이제까지 삼성전자가 독점공급해 왔지만 19년 9월 발매의 새로운 모델부터 LG도 공급자로 추가되어 있었다.
애플은 이번 삼성으로부터의 조달량을 늘려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였다고 볼 수 있다.
日刊工業新聞2019年12月17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내 뉴스나 해외뉴스 어디에도 애플 조립공장에서 LG 패널로 인한 불량기사는 보질 못하였다.
반 문재인정권인 보수세력에 의한 선동이 아니라 토왜들과 합작한 왜종들의 애잔한 꿈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