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인용]중국 " 인도 리듐광산 투자, 기반시설 구축 도울수 있다."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3-02-15 16:53

[잡담] [인용]중국 " 인도 리듐광산 투자, 기반시설 구축 도울수 있다."

글쓴이 : 조지아나

중국 정부 인도의 리튬광산 투자및 개발에 관심갖고 있군요.

국내 포스코 홀딩스 , 포스코 케미칼을 비롯 국내 밧데리 삼사 발걸음 또한 바쁠듯..

2021년 기준 세계 리튬이온 밧데리의 79% 중국 생산

China say that this region is not ready to meet growing global demand of lithume in coming years and chinese investments are helping to build this capacity

(중국은 이 지역이 향후 몇 년 동안 증가하는 글로벌 리튬 수요를 충족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중국 투자가 이 역량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https://youtu.be/rnEmnZk2D6s?t=536

조회수 318,368회 최초 공개: 2023. 2. 14.

<이미지 일부 인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지아나 23-02-18 05:07 https://www.state.gov/assistant-secretary-pyatts-travel-to-india/ 지난 2월 10일자 미국부 공식 발표이지만 참고하세요. 국무부의 에너지자원국 차관보 Geoffrey R. Pyatt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뭄바이, 푸네, 뉴델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전략적 협력과 인도의 G-20 회장단의 맥락에서 차관보는 남아시아 전역의 청정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및 에너지 접근성 향상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뭄바이에 있는 동안 Pyatt 차관보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의 배치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부문 지도자들과 만날 것입니다. 푸네에서 그는 미국이 투자한 청정 에너지 제조 및 기술 센터를 방문하고 푸네 공과 대학의 기업가 및 학생들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뉴델리에서 Pyatt 차관보는 인도 관리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2023 Tata-Hoover 인도-미국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https://www.state.gov/assistant-secretary-pyatts-travel-to-india/ 지난 2월 10일자 미국부 공식 발표이지만 참고하세요. 국무부의 에너지자원국 차관보 Geoffrey R. Pyatt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뭄바이, 푸네, 뉴델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전략적 협력과 인도의 G-20 회장단의 맥락에서 차관보는 남아시아 전역의 청정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및 에너지 접근성 향상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뭄바이에 있는 동안 Pyatt 차관보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의 배치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부문 지도자들과 만날 것입니다. 푸네에서 그는 미국이 투자한 청정 에너지 제조 및 기술 센터를 방문하고 푸네 공과 대학의 기업가 및 학생들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뉴델리에서 Pyatt 차관보는 인도 관리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2023 Tata-Hoover 인도-미국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Total 16,5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960
8305	[과학/기술]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3)	진구와삼숙	09-06	2953
8304	[기타경제] IMF, 한국 성장률 2.5%로 내리고 물가는 4%로 상향. (1)	샤넬케이	04-20	2953
8303	[기타경제] 8월 무역적자 '66년 만에 역대 최대' (6)	samanto..	09-01	2953
8302	[전기/전자] 日 소니. 파나소닉이 합작한 ‘JOLED’ 파산신청. 생산 공… (3)	강탱구리	03-28	2953
8301	최근의 원/달러 환율의 흐름입니다. (6)	심판위원장	08-01	2952
8300	[기타경제]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7)	귀요미지훈	05-02	2952
8299	[기타경제] 유니클로·ABC마트→탑텐·스파오·슈마커 등 발길 이어져 (5)	굿잡스	07-31	2952
8298	[기타경제] 파키스탄 中에 구제요청 '일대일로 채무 늪' (27)	스크레치	02-10	2952
8297	[기타경제] 반도체 리더십을 종식 - 보스턴 컨설팅 보고서 (2)	singularian	04-21	2952
8296	[자동차] 현대차, 알제리 대신 모로코 아프리카 거점 선택 (4)	스크레치	09-05	2952
8295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져 (2)	블루하와이	02-07	2951
8294	[잡담] 삼성이 ASML의 EUV장비를 싹쓸이 하던 시절 (9)	포케불프	04-17	2951
8293	[기타경제] 흥국 이어 DB생명 '콜옵션' 연기···레고랜드 후… (6)	NIMI	11-04	2951
8292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2)	귀요미지훈	09-22	2950
8291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50
8290	[기타경제] 드라마로 뜨는 웹툰..몸값 오르고, 구독자 늘고 (1)	굿잡스	04-14	2950
8289	[기타경제] "백화점 한국인 넘쳐난다" 수퍼엔저에 일본 싹쓸이 (6)	부엉이Z	11-21	2950
8288	[잡담] 불매운동이 끝? 유니클로 대체 국산브랜드 '승승장구… (7)	그대만큼만	10-24	2949
8287	[전기/전자] 中 반도체 야욕 여전 韓 메모리도 넘보나 (3)	스크레치	04-08	2949
8286	[과학/기술] 차세대 전기보트 개발착수…	케인즈	10-12	2949
8285	[기타경제] 초전도체 경제효과는 조심해야합니다 (11)	Verzehren	08-02	2949
8284	[자동차] 배터리에 희토류 대량으로 들어가지 않음? (10)	어이가없어	01-19	2948
8283	[기타경제] 중국 기업의 해외 기술투자 급감 (9)	귀요미지훈	03-11	2948
8282	[기타경제] 韓 화장품 좋아요…베트남 女心 줄 세우다.. (4)	스쿨즈건0	03-29	2948
8281	유럽·북미로 고개 돌린 배터리업계, '체질개선' … (3)	스크레치	10-18	2947

◀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