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에서 나온 뉴스 번역영상이네요. 한국기업들이 사드보복으로 피해본 사례가 있고.. 미중 무역 분쟁이 장기화 되면, 미국기업도 피해볼 가능성 있지요.
미 ,중관계를 고려하면, 탈중국 러시가 가속화 될듯.
10년전과 비교해서, 인건비가 3배 가량 올랐습니다. 30만원 - > 100만원 내외
베트남 , 인도는 절반이하 수준의 인건비
국제 정치상황, 자국기업 우대정책과 맞물려 , 역차별 생산거점으로서 장점이 없다는 것이죠.
이미 폭스콘 생산시설을 인도로 이전 중입니다. 중국 자체가 더 이상 투자 메리트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중국정부에서 자국 기업에게 지원금이나 여러가지 혜택을 줘서 국산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때문에 외국자본 입장에서는 더 이상 메리트가 없습니다. 인건비도 중국이 이제 싸지 않습니다.인건비 상승이 너무 가파르고 중국내 내수가 해외제품에 비친화적인 시장이라 투자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중국내에 외국기업은 대부분 인도나 인도네시아로 이전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입니다. 중국몽은 신기루가 되어서 사라져가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