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관점에서 도시개발의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
그리고 외노자 비율이 심각한 지역과 슬럼화가 진행되는 도시
그 비용이 급속도로 높아 진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인천입니다
인천이 고향인 사람은 상당히 드뭅니다 떠돌이나 뜨내기들이
많죠 부천에서 사업을 하다가 망하면 주안이나 부평,연수동으로
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특히 슬럼화가 많아지는 주안역이나 동인천지역 만수동 지역이 좀 심합니다
그나마 만수동은 절도 사건은 드물지만 주취자 소란이나 가정폭력 사건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도시계획에서는 뒤로 미뤄지고 있는 지역이죠 환경개선이 시급합니다
특히, 공단이 밀집한 남동공단과 논현동 지역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많습니다
그만큼 주거환경이 낙후 될수밖에 없으며 개발할수가 없습니다
도시환경 사업이나 인프라 사업을 통해서 새로운 밀집주거를 만든 지역이 소래포구쪽입니다
그런데 아파트는 많으나, 주거자는 드뭅니다 특히 오피스텔 주거자가 많죠 실주거자가 아닙니다
특이 외부에서 투기를 한지라 거품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많으나 사는 사람이 없죠.
소득수준의 비례하여 지역의 환경이나 범죄 유형이 달라지며....
인천에서 성공하면 송도 '신도시' 가고 싶다는데 로망인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도? 국가에서 지방분권화 시대나 환경개선을 이유로 지방도시를 많이 만들었지만
부동산투기와 비싼 주거비로인해 사람들이 지방으로 분산되는 효과가 미비합니다
서울이 고밀도화가 진행되면 반대 급부로 열악한 주거지역 우범지역으로 고밀도화가 진행된
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소득불균형과 가계부채로인한 파산이 많아질거라 봅니다
슬럼화가 급속도로 진행 될거라 말하고 우범지역이 사람의 특성이 아니 경제적 환경특성의 따라
많아지고 범죄의 질고 달라질거라 봅니다
특히 간석역쪽은 양아치들이 중산층으로 진입을 하기위해서 배달직종이 모여삽니다
그들은 송도 신도시가 목표죠.
또한 중고차 매매장에서 반협박으로 중고차 사기로 돈을 버는 사람과 나이트 삐끼가 많죠
인천은 양아치 천국이라는 말도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천바닥을 뜨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갈곳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