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조선 - 550만
명나라 - 1억
16세기
조선 - 1천만
청나라 - 2억
17세기
조선 - 1천만
청나라 - 3억
18세기
조선 - 1천 3백만
청나라 - 4억
19세기
조선 - 1천 8백만
청나라 - 5억
20세기
한국 - 3천만->5천만
중화인민공화국- 5억->13억
21세기
한국 - 5천만
중국 - 14억
현재 5천만에서 이제 곧 일본보다 더 심각한 고령화와 저출산에 직면해있음..
중국과 비교하면 경제적으로나 자주국방 적으로나 엉청난 위협임.
중국이 1950년에 불과 5억 정도였는데 현대에 들어서 갑자기 14억 되버린 이유가
어찌보면 강제 재산몰수하고 다 같이 평등하게 거지처럼 월급되신 머릿수대로 배급받아가며 사는 사상이 이런 폭발적 인구 증가가 되버린걸지도.
이건 돈과 재산에 가치가 더 높고 현실적 경제에 직시을 하게 되는 자본주의인 우리나라에선 인구증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듯...어떤 좋은 혜택을 끼워넣는다고 해도 자발적인 다자녀 출산 계획은 불가능한게 개인의 대한 자유갈망과 부의가치와 재산적 갈망이 높고 고정관념 고착화 되어있음.
지금 사회적분위기는 결혼 기피와 결혼해도 한자녀나. 경제적인 이유로 애기을 안낳는 사람도 많으니.. 솔직히말해 이정도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있으면
중매혼 강매제 부활시켜야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공장에서 인간 인공배양 개발해서 찍어내든가
지금은 비현실적인 일로 웃으며 한국사회탓하면 돌릴수있지만
곧 가까운 미래에 고령화 사회가 우리에게 닥친다.....
예전에 인구가 곧 국력이라고 폭발적 인구출산 계획으로 망한 나라을 다큐에서 본적있지만
우리나라는 평균적인 세대별 인구 벨런스 유지조차 안되고 20세기 초기로 퇴보하고있으니 진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