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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북미시장에서 3위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 이 비교적
순항하면서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다. 13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북미지역 스마트폰 판매량은 740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12.1% 늘었다.
<2016년 4분기 북미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애플 (38.7%)
2위 삼성전자 (20.9%)
3위 LG전자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