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1월 네이쳐지 독일 언어학자 중심 43인의 다국적, 다분야 공동논문 ( 언어학, 고고학,유전학)
한국어와 관련하여 인도 타밀, 네팔, 방글라데시, 미얀마 etc을 동일 언어 기원으로 분류 하였습니다.
- 국토전략 tv 인용
하단 네이쳐지 원문 링크
관련 국내기사(번역본 일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의 기원과 확산으로 바라본 한국사의 원류,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드러내다
언어학ㆍ고고학ㆍ유전학으로 밝혀낸 한국어의 기원과 전파
해당 논문 발표 이전, 일본인 언어학자 1인의 제한적 언어비교 ( 티벳, 인도타밀어 etc 제외)의 부족한 논문 임에도 , 일본 식민사관 추종하는 극소수 주류 역사, 언어학자에 의하여 (타언어와 관련성 없는) " 독립어"로 분류되었습니다.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49
승인 2022.04.29 10:25
1,000억원 규모 파드마대교 운영관리 수행, 공공기관 최초 해외도로 운영
道公 시공감리 기술력을 인정해 건설 후 운영관리 사업까지 제안
- 이하 생략 -
끝.
출처 : 한국건설신문(http://www.conslove.co.kr)
재생설정 2분 10초 이후
속보 방글라데시,“한국, 연합 하자”역대급 IPEF 제안에 난리난 중국
조회수 238,372회
2022. 6. 16.
한국인들 대다수 남인도 역사 (인도 타밀역사)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 타밀 초기 역사를 인지하게 되면, 언어,문화적 동일성 유추 이해 가능합니다.
인도 타밀 초기 역사를 살펴보면 다민족으로 단순 인종구성을 살펴보면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인도인 8% 수준으로 비중이 매우 낮았습니다.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초기 유적지
-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 첨언 : 부여옥갑에서 켈트 문자가 발견되는것 35% 비중의 코카소서드인(켈트족 포함) 의 영향아닐까?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고조선 역사 관련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