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0&aid=0002738123

중국 산업 전분야에서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군요.

외국업체 차별, 자국기업 몰아주기 --> 중국업체들 우후죽순 생기고 정부 보조금 냠냠 --> 죄다 그놈이 그놈  제대로 기술개발하는 기업은 결국 없음 --> 줄도산 --> 결국 보조금 잔치로 끝 --> 그 와중에 중국의 공공/민간 부채는 위험수준을 넘어섬

이게 중국 '굴기'의 실체

그 실체는 정작 중국 자신들만 모르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

진핑이의 독재가 저렇게 무섭습니다.

보조금  챙겨먹기  쏠쏠하게  이득봤을텐데요...
장부상으로만  생산해도  보조금은  나오니까....
공장  껍대기  만드는데  투자금  조금  썼을테고...

보조금을 왕창 주니

중국산 제품은 싼 가격으로 시장에 풀릴수 밖에 없고

점유율은 확 올릴수 있는것이죠

(중국의 실제 몇천불대에 불과한 현 국민소득을 감안할때 선진국 시장과 달리

싼 물건이 아직도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는 시장이구요)

(대표적으로 최근 중국산 스마트폰이 그런식으로 중국내에서 3년사이에 빠르게

장악해버린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산업에서 꼼수를 저런식으로 부려봐야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역풍을 맞고 돌아오거든요

미국의 무역전쟁

중국산 통신장비를 전세계에서 차단하는 분위기


거기에 중국계 기업이 자국 기업 인수하는것도 막는 분위기가 형성되는중

(이미 독일도 그렇게 하고있고 미국은 말할것도 없구요..

미국은 심지어 타국기업이 중국에 인수당하는것도 원천적으로 막아버리고 있습니다)

중국 굴기는 무슨. 발기도 못하면서...

이번 기회에 싸그리 망하길...

[전기/전자] 中 전기차 배터리 업계 '휘청' 잘 봤습니다.

[전기/전자] 中 전기차 배터리 업계 '휘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