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9-14 14:55
[전기/전자] 요즘 파운드리만 얘기하고 메모리는 얘기가 없는데 질문요.
 글쓴이 : 다크드라코
조회 : 2,452  

요즘 얘기를 들어보면 메모리보다 파운드리 기술이 더욱 고도화 되는 것 같은데,

삼성은 둘 다를 하기 때문에 파운드리에서 습득한 기술을 메모리에 접목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SK가 기술적으로 많이 밀릴듯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없습니다 20-09-14 15:36
   
삼성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지금현재 한창 euv공정 개발하는 중입니다.내년부터 공정에 적용된다니 그렇게 늦은건 아니죠. 세계적으론 삼성,tsmc에 이은 세번째니까요.
승이 20-09-14 15:54
   
줏어듣기론 비메모리 & 메모리 2분야 모두 하는게 앞으로 미래기술에선 득이 될거라고 하던데..
아직은 실제 2개 모두 다루는곳은 삼성뿐이 없죵. 삼성이 더욱더 파운드리에 투자하는 많은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메모리는 기술보다는 불량없이 많은양을 생산하는게 가장 중요한듯싶음.
어찌되었던 무조건 써야만 하는 품목이라서.. 상황에 따라 이윤이 적어질순 있지만..무조건 판매되는 안전빵 품목.
아이엠미 20-09-14 16:08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쪽은 꾸준히 기술개발 하고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여주는데..
낸드플래시 쪽의 성과가 생각보다 잘 안나오는 듯 하네요. 비메모리 쪽도 준비 한다고는 하지만..
그 전에 메모리 쪽에서의 낸드 플래시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5위 수준)
혜성나라 20-09-14 16:25
   
삼성에서 10나노에 EUV로 3D 디램 적층으로 적용했어요 외계인을 너무 고문해서 다 죽었다는 소문이~
리얼백 20-09-14 16:30
   
비메모리와 메모리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인텔 , 삼성이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거라는 예측이죠.

 저전력 원칩에 통신칩셋달고 초소형화한 웨어러블 기기에, 저장용 스토리지는 최소화, 클라우드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세상이 될거라고 그래서 일반적인 소비자 퍼스널기기 판매보다는 서버같은 플랫폼에 데이터센터 구축에 얼마나 많은 지분을 차지하게 될것인가가 중요하게 여겨짐.

 여기에 엔디비아가 제일 선두주자고 주가가 많이 상승했던 이유.
carlitos36 20-09-15 08:40
   
이러면 마이크론이 가장 위험하겠네
이슬내림 20-09-15 09:22
   
모든걸 원칩 만들수 있다면 ㄷㄷㄷ
iamafool 20-09-24 08:17
   
메모리와 비메모리
 
 
Total 16,5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8190
9886 [주식] 친족합산 3억원에 대주주되면 주식시장 폭락한다 [한겨… (5) 커피는발암 09-22 1785
9885 [전기/전자] 한화 '日에 90% 의존' 반도체장비 국산화 성공 (17) 스크레치 09-22 3864
9884 [전기/전자] 퀄컴 스냅드래곤875, 애플 A14 바이오닉 칩셋 성능 넘어설… (6) 스크레치 09-22 2175
9883 [자동차] GM 럭셔리 캐딜락 전기차, 韓없으면 못만든다 (1) 스크레치 09-22 2067
9882 [자동차] 美·유럽 뻗어나가는 현대차 수소트럭..세계시장 '주… (1) 스크레치 09-22 1623
9881 [기타경제] 이재용 삼성 조져... 외국인 좋은일 시키는꼴? (17) 이진설 09-22 2565
9880 [기타경제] 현대차 노사, 11년 만에 임금 동결 (5) 일반시민 09-22 1637
9879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폐기되어야 할 악법입니다. [국민… (8) 커피는발암 09-21 2573
9878 [전기/전자] 中화웨이 폴더블폰 출시 무산 (12) 스크레치 09-21 7942
9877 [기타경제] 후쿠시마수산물 수입 압박..한국 수용? (47) 스쿨즈건0 09-21 5973
9876 [전기/전자] 中전문가 "반도체 원폭만큼 중요" (74) 스크레치 09-19 13020
9875 [자동차] 현대기아 세계3위 전기차 점유율 기록 (2020년 1~7월 누적) (20) 스크레치 09-18 7797
9874 [전기/전자] 삼성은 탈중국 LG는 미적미적...이유는? (59) 스크레치 09-18 9087
9873 [전기/전자] 눈치보는 中 SMIC 美 화웨이 규제 준수 (2) 스크레치 09-18 4705
9872 [기타경제] ‘K-건설’ 신기술의 힘...日 열도 첫 상륙 (6) 스크레치 09-18 6572
9871 [전기/전자] "40억 원 투자했는데"..네이버에 빼앗긴 상표? (6) 일반시민 09-17 4741
9870 [자동차] 스위스로 수출된 현대 수소트럭에 제기된 불만들?? (23) 일반시민 09-17 6854
9869 [전기/전자] 삼성 3Q영업익 11조 넘긴다..반도체 이어 스마트폰 가세 (16) 스크레치 09-17 4372
9868 [기타경제] 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와 이자비용이야! (2) ssak 09-17 2704
9867 [기타경제] OECD 韓 부동의 1위 경제성장률 예상 (24) 스크레치 09-17 6145
9866 [자동차] 베트남 홀린 현대차 '日텃밭' 아세안 노린다 (9) 스크레치 09-17 5157
9865 [전기/전자] 美, 한국에 “中5G장비 사용 말라”... (23) 스쿨즈건0 09-17 6650
9864 [기타경제] 현대삼호중,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세계 첫 인도 (4) sasimigosu 09-17 3856
9863 [자동차]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유럽 첫 수출...'비(非)자동차 … (2) BTJIMIN 09-16 4394
9862 [전기/전자] [속보]삼성 세계최초, 최소 곡률 폴더블 OLED 상용화 성공 (15) 스크레치 09-16 9914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