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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1 15:58
[잡담] [네이처]독일역사학계 분석 인도타밀 <-> 한국어 동일기원 추정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396  

-. 관련영상 2개
-. 고대타밀 초기 유적지 BC 1000년  인도 기사 인용 
 다량의 유골 발골 유전자분석 결과 _ 인도 타밀 초기 인종 비중 코카소서이 35%, 몽골로이드 30%, 흑인 14%, 오스르랄로이드 5%, 드라비다족 외 기타 8% 입니다.
   민족구성 비중으로만 보면,  인도 타밀 초기의 역사는  코카소서이드, 몽골로이드 중심이였습니다.


  


한국어 기원을 9천년전 (bc 7000년전)  요하 지역으로 특정한 네이쳐지의 분석
한국어 ,  인도 타밀어,   동일 기원으로 추정   

 한반도에서   인도 타밀 지역(서남아시아)으로  언어 전파 가능성을 더높게 보고 있습니다.
  타밀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이 상당히 넓습니다. ( 싱가포르, 스리랑카, etc )
 인도 타밀 에서    한반도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문법 구조측면에서는, 네팔, 방글라데시, 히말라야 일대,  미얀마  까지  포함 됩니다.

 
8분 이후부터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kklhTZr8c8&t=354s

조회수 209,650회  
 
2021. 12. 31.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보다, 인도 타밀과 언어,전통민속놀이,음식문화, 장례문화 유사함은 우연이 될수 없습니다.

  데칼 코마니와(판박이) 같은,  한국과, 인도 타밀의 전통 민속놀이 
 

 
조회수 211,289회 
2021. 12. 31.

  고대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
    BC 1000년 추정 -
   한국역사학계, 한국인 대다수가  오판 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의 중심은,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인도 타밀인이 아니였습니다.
   35% 코카서드인(캘트족,중동),30% 몽골로이드, 14% 흑인,  중심 이였습니다. 

  대규모  항아리 매장 유골 분석결과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TUESDAY, SEPTEMBER 29, 202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매장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PS) 

한국과  인도타밀 언어, 민속전통놀이, 매장풍습,음식문화  동일성, 유사성을 이야기 했을때..
 개소리 라고    치부하며, 비하하며 인격모독글을 싸지르던           식민사학 추종하던  양반들   지금은 어떤소리를 할까? 기대됩니다.

 일본인 언어학자,   언어비교 분석에 있어  인도 타밀어를 제외한,  제한적 언어 비교로 ( 중국, 중국 인근 언어, 이집트문자  비교 etc) 로  한국어를 고립어   주장을 수용한  한국의 언어학자들  또한 문제 많습니다.

 코로나 19를 통하여,  일본의 민낯이  발가벗겨 지고 있는 현실이 다행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조작,  경제통계 조작,  품질검사 조작,  높은 문맹율 ..
   누구나 알고있는,    군함도  세계유산등재   역사왜곡의  간악함등을 통하여

 일본정부가  과
거 대일항쟁기 시절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  만든 한국사 또한 신뢰할수 없으며,  재정립 되어야함의 당위성을 가지게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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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sae2 22-01-02 17:25
   
인도 타밀과 대한민국이 아니겠지요.

인도 타밀과 신라의 관계 아닐까 싶네요.

신라의 언어가 현재 대한민국의 뿌리이기는 한데,

신라의 왕족들은 스키타이 계통이고,
대한민국이 신라계만 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라계가 더 열등한 계통이었던 것도 있고.

대한민국은 그리 함부로 쓰지 않아주시면 좋겠어요.
     
조지아나 22-01-06 19:58
   
.
 한국어 , 인도 타밀어 비교 분석은    독일 역사학계  언어학자가 중심이되어  다국적, 다분야 41명의 학자에 의해  배포된 논문 내용입니다.    게시글 올린,  개인주장이 아닙니다.

타밀의 초기역사를 보면,  코카소서이드(켈트족), 몽골 인종이 중심 이였습니다.
  이들 또한  스키 타이 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인도 타밀과 신라의 관계로 제한적 ??
  글쎄요.      중국 조선족 포함,  한반도 전체  인도 타밀과 전통놀이 문화가  판박이 인데.. 단순 신라와의 관계로 국한할수 있을까요??

  인도의 고인돌 매장 문화, 음식문화,  한국과 동일합니다.    음식문화의 경우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재료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신라계가 더열등한 계통이였다 ??  무엇은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지요.
 이런 내용은,  백제를 모태로한 일본인들이나 쓸수있는 표현 아닐까요?

  일본정부에 의해,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 은폐된  한국역사적 진실을  아시는것 처럼 쓰셨네요.
     
정신사나워 22-01-11 21:56
   
신라계가 열등하다니?? 이건 또 먼 헛소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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