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53489

짜장머니 살살 녹아요 ㅎㄷㄷ

좋아요

그래도 저속 메모리는 시중에 나왓다던데

점유율 0 프로는 이상한 듯

관급으로라도 사줬을 텐데

생산할 수록 적자라서 샘플 광고용만 풀고 대량생산 납품을 안한 건가

https://www.youtube.com/watch?v=lyMCtjP7Jpw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메모리  점유율에 중국이 자리하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네요.
관에서 키우기 위해서 저급을 많이 사준다고 나왔었는데...

신뢰와 수율이 안나옵니다.
실제로 삼성 시금치처럼 모듈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4년전 출시했던 2400mhz 클럭으로 출시를 했죠. 2666mhz는 하이닉스 칩을 씁니다. 칩에 하이닉스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반도체라는게 처음에 리스크생산하는데 손해보고 생산합니다. 즉 중국 시장에 풀린 2400mhz짜리는 보여주기식입니다. 수율이 10퍼센트라도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관공서 컴퓨터에 보급도 못할겁니다. 한마디로 페이퍼 런칭이죠.
서버나 슈퍼컴퓨터는 중국제 램을 쓰겠어요? 시스템값이 얼만대요. 신뢰도 높은 삼성, 하이닉스 쓰죠.

lcd때는 비엉신같은 현대가 디스플레이 기술 통채로 중국에 넘겨서 중국이 lcd시장 다 먹고있지만
반도체는 미국이 저렇게 불을 밝히고 중국 반도체 굴기  눌러부치는데 쉽게 올라오기 힘들죠.

170조원... 한해 이자를 10%로 계산하면, 1년에 이자로 거의 17조원을 까먹는다는 말인데.
거거다가, 인건비, 운용비, 설비 감가상각 비용을 따지면 ... 엄청 까먹겠군.

170조원 투자했으면, 앞으로 매출이 연간 매출이 300조원 이상은 나와야 투자비를 건질건데

요즘시대에 이자 10퍼센트일리가요 ㅋㅋㅋ 이자가 2퍼센트인 시대에 재밌는말을 하시넹
뭐 시설유지비는 많이 되겠지만여

우리나라랑 중국은 상황이 다르죠 10%는 너무 나간 거 같지만

좋은 소식

222

반도체를 에너지 산업과 비교 하더군요.
너무나도 중요한 산업인 만큼 최고의 기술력은 아니더라도
멀지 않은 미래에 중국 자체 생산은 반드시 이룩할 것이라 보는듯.

중공이 반도체를 어떤 형태로든 발전은 시킬듯해요 저것들이 포기한다는건 말두 안되죠 미래에 아주 중요한 기술인데

2222

저 170조 상당 부분이 부동산으로 갔어요. 순진하시긴...

돈빼돌려 부동산 투자했다는게 현지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ㄷㄷ

22

반도체는 미국이 우방국 위주로만 성장 시킬겁니다.
기술 특허를 움켜쥐고 있는데 중국에 허락할리가 없거든요.
러시아만 보더라도 유럽과 미국이 반도체 기술 제공을 막아버려서 카피칩 찍다가 저렇게 된거거든요.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이미 러시아라는 사례가 있어요.
러시아산 반도체와 진공관 형번이 국제 규격과 다른 이유죠.
물론 성능도 다른데, 러시아는죄다 군용 스펙.
민간용으로 쓸 여력이 안되었던거죠.
러시아는 아직도 MIPS 불법 복제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배워갑니다

유튜브보니 그래도 자국에서는 ddr램이 유통되고 있긴 하더군요.

축구냐 반도체냐 누가 인간대접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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