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2
삼성과 LG가 TV시장에서는 자동차의 포르쉐같은 명품 브랜드니까요...
저런 초고가 프리미엄 TV는 수량 적게 팔아도 남는 이익이 많고
또 삼성과 LG의 브랜드 가치 증가에도 더 크게 기여하는등
꽤나 효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시장에서 브랜드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이래서 꽤나 유리하다는 얘기
비싸게 팔아도 수요가 항상 있거든요
(TV시장에선 삼성과 LG가 확실한 1,2위 명품브랜드로 자리를 굳히다보니
이런 1억원 이상 초고가 TV도 내놓을수 있는 상황인것)
명품자동차 아무리 비싸게 내놓아도
안팔리는게 아니고 수요는 언제나 많이 있는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