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업 보다 못만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대만과 가는 길이 서로 달랐습니다.
삼성이 욕심부리면서 대만이 하던걸 집어 삼킬려고 예전부터 살살 시동 걸면서 찔금찔금 하다가~
이번에 재대로 투자하면서 따라가는듯 했는데, 알고보니 거짖투성이였더랬죠.
세계적인 기업들이 등돌릴만한 상황이 지금의 삼성 상황이예요.
외국에서는 이 사실을 진작에 알고있었고~
국내는 그나마 무식하고 멍청한 개미들이 많아서 지금까지 주식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죠.
중요한건 지금 전세계의 과잉투자로 25년도쯤에 반도체는 큰 대란의 시작점이라는거~
그때쯤이면 판도가 또 한번 바뀔겁니다.
삼성 엑시노스 개발자들 한국인은 거의없다고 봐야죠. 그나마 핵심 개발 인력은 외국인일 테고, 그마저도 실력있는 인재는 다 미국 대기업에서 머리좋은 놈들은 다 거기서일하고, 쩌리들만 가는곳이 삼성 엑시노스 부서이니 제품 성능이 그 사실을 인증해주는 대목이죠. 삼성은 애초부터 1등할 능력이 없는 회사라, 그냥 대충 얼렁뚱땅 성능 만들어서 팔아먹기 급급한거에 익숙해서 지금도 그냥 지들이 잘하는 대충 팔아먹기에만 만족하면서 회사 운영하는중. 얘넨 애플처럼 최고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려는 마음자체가 원래 부터 없는 놈들이었음. 갤럭시가 얼마나 쓸애기 폰인지 이번에 제대로 고객들이 알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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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이제 삼성이 해결하든지..
방치하다가 스스로 망하든 알아서 해라.
대만놈들인지 화교놈들인지
아니면 중국놈들이나 일본놈들의 이간질인지..
니들이 알아서 해결하고
더이상
한국인들이 삼성놈들 때문에 짜증이나 나게 하지 마라.
삼성이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고..
애당초 비메모리 분야에선 이익 못냈어요. 근래들어 먹거리 삼아보자 집중 투자 중이죠.
파운드리는 점유율 30%만 유지해도 성공이죠. 그리고 AP등등은 아직 성과 낼 만하지.못한건 사실인데
메모리 분야와 핸드폰에서나오는 수익으로 얼마든지 밀어 넣는 중이라 투자걱정은 안해도 되죠.
여기 대만 핥아주는분들도 삼성 걱정은 안해도 되어요
지금만큼 밀리는건 아니었지만 원래부터 밀렸어요. 삼성 파운드리도 메모리반도체나 주로 만들었지 시스템반도체는 존재감도 미미했고 잠깐동안 모바일용ap나 제법 만들어내나하다가 결국 미끄러진거라... 사실 미세공정은 대만tsmc도 인텔한테 쳐발리던게 불과 10년정도 전 이야기였는데... 개인적으로 삼파가 빌빌거리는거보다 인텔이 저지경 된게 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