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질 하다가 한국인 유튜버가 끊임없이 이슈화시켜서 결국 긱벤치에서까지
갤럭시 s22부터 하위모델 16종(차후 god사용하는 테블릿까지 확대 제외될수있다함)
이 폰 긱벤치 퇴출됐네요. gos가 삼성에서는 '사용자 보호차원'이라고 말은 하고있지만 실상, 팩트는
gos가 적용된 폰 출시할때 스펙이 예를들어 100% 라고 발표만하고 마치 100% 성능 다 날것같이
발표만 해놓고 gos라는 앱으로 발열잡겠다고 게임에서 성능저하를 30%에서 특정 게임에서는
최고 50%까지 프레임 드랍 되게 만들어놓고는 사용자를 기만해왔는데 요번에
제대로 걸려브럿네요. 긱벤치에서 퇴출되면, 다시 껴주지 않는다던데 삼성 이미지,신뢰 좃되브럿네요.
gos를 쓰는이유는 ap스펙 그대로 풀 성능 풀어놓으면 같은 스냅드레곤 쓰는
중국,일본,미국 회사들에 핸드폰들이랑 발열이슈 똑같이 평가받을거 두려워해서
발열은 못잡겠고, 그렇다고 발열잡겠다고 안에 발열낮추는 구리판 넓게 넣으려니 돈은 아끼고싶고
그래서 요번에도 S22 방열판 크기 보면 아시겠지만 쏘니부터 다른 같은 스냅드래곤 쓰는 외국회사들은
방열판 거의 휴대폰 크기만큼 넓게 넣었는데 삼성만 조옷만하게 손가락만한 크기만 집어 넣었더군요.
애초에 기술이 안되면 방열판이라도 넣어서 AP가 낼수있는 최대성능을 내겠금 GOS같은 잔꾀 안부리고
했어야했는데, 발표할대는 겉으로는 최대치 성능 스펙 발표해놓고는 실상 발열잡으려고 앱으로 성능
눌러붙여서 사용자들 피해 입히고, GOS라는 기능이 말그대로 삼성 개발자 내부에서 그냥 명분삼아
만들어낸 본인들 기술 딸리는거 가릴려고 만들어낸 얍삽한 기능밖에 안된다는 사실이죠. GOS기능
없이 기능 최대한 살려놔도 아이폰13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가는 성능인데 그마저도 GOS로
성능을 더 떨궈놨으니 ㅋㅋ 저딴 얍삽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삼성은 긱벤치에 퇴출당할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