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09956?sid=105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시 지원금에 불법 보조금까지 더해져 신도림·강변 등 휴대폰 집단 유통상가와 일부 판매점에서는 갤럭시Z플립5(번호이동)를 2만원에 판매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같은 통신사를 사용하고 기기만 바꿀 경우도 10만원대다.
새 아이폰15도 공시지원금을 예년에 비해 2배나 올려, 판매 대박을 노리고 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공시 지원금을 더욱 올릴 가능성이 크고, 앞서 일부 판매대리점에서는 불법 보조금을 활용해 구매가격을 낮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만 각종 부가 서비스 의무 등의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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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댓글러가 삼성은 별루 신경안쓴다고 하던데...겁나 신경쓰고 있는 모양인데?? 어케 된거임??
근데 삼성은 궁민 기업인데, 국내에서 왜케 욕을 쳐먹고 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