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하는 미국이 1위인건 비메모리 팹리스 기준인듯한데
그것도 아닌듯... 우리가 팹리스 2위일리가 없는데
메모리와 비메모리 팹리스를 짬뽕한건가...
뉴스는 실제 생한하는 메모리와 실제 생산하는 비메모리 파운드리 합한 실제 생산의 경우를 말하는 거겠죠.
아래 링커한 뉴스의 도표에 보스턴컨설팅그룹 2020년 자료에 따르면
대만22% 한국21% 일본15% 중국15% 미국12%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504333?date=20210225
뉴스가 말하는게 바로 반도체의 실제 생산능력을 말하는 거잖아요.
바이든 40조원들여 "자체 생산 추진" 이라고 되어있잖아요.
혼자 엉뚱한 해석해 무슨 말하는 겁니까.
저야 말로 위에 쓴대로 메모리 비메모리 합친 실제 반도체 시장 생산능력에 따른 점유율이죠.
님이 말하는 자료는 어디에 근거를 둔 겁니까.
님이 말하는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모든 분야 합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저렇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저는 보스턴컨설팅그룹이라는 출처를 제시했습니다. 님의 근거는 어디있습니까?
메모리는 단연 한국이 1위
팹리스는 단연 미국이 1위
파운드리는 단연 대만이 1위...
유럽이 3위라는데 웃음이 나오는군요.
님이야 말로 제대로 알고 쓰세요!!!!
하청 받아서 생산만 하는 게 뭘 대단하다고.. 우리나라 인터넷에 섬친구들 참 많네 화교인가? 실제 생산능력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봐야 선진국들이 인건비 땅값 세금 못견뎌서 가성비 나라에 산업 내준 거 뿐인데. CMO 강국이라고 바이오 강국이 되는 건가? 결국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나라가 대단한 거지
대만에 있는 파운드리 6위 기업인 타워재즈는 이스라엘 소유인데 대만 보스턴컨설팅 통계에는 대만 생산량으로 합쳐져 있을걸요?
타워재즈가 이스라엘 기업 매출로 넘어가면 대만은 웨이퍼 출하량 2위가 되요.
통계 기준치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서 좌우되는겁니다.
반도체 점유율에서 타워재즈는 이스라엘의 시장 점유율로 공시됩니다.
2020년 실리콘웨이퍼 출하된 생산량 기준 한국 년간 310만장, 대만 290만장으로 집계 되어 있습니다.
12인치 웨이퍼는 한국이 압도적이구요.
파운드리 출하량만 삼성/TSMC가 4:6의 점유율인데, 메모리 물량이 12인치에 삼성/하이닉스가 70%를 점유하다보니....
8인치 웨이퍼는 대만의 점유율이 높죠.
첨단 미세공정으로 찍어도 웨이퍼 1장, 트랜지스터 1개를 찍어내도 웨이퍼 1장입니다.
파운더리는 아직 상당수는 미국에 있습니다. 글로벌 파운드리나 삼성 등도 미국에 공장이 있고 그외 TI 등 일부 자체제조를 하는 기업들이 구형칩을 미국에서 생산중이죠. TSMC 도 미국에 공장을 건설 중이고. 독립 파운드리는 아니지만 인텔의 공장 상당수는 오리건 등 미국에 있고 이스라엘등 해외에도 있지만. 다만 미국반도체 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펩리스 들은 대부분 TSMC UMC 등 대만 업체를 이용하는 업체가 대부분 이죠. 미국이 아마 40조 들여 증산을 추진한다는 건 TSMC 삼성 전자 등이 미국내에 공장을 증설하는데 세금이나 토지 등을 깍아주고 미국업체들의 파운드리 사업 진출을 장려하는 정도로 보입니다.
TI, AD가 미국 파운드리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낮아요.
저비용 아나로그 반도체 태반은 말레이시아 위탁 생산이거든요.
일부 특허를 보호해야 하는 마스크가 유출되어서는 안되는 고부가가치 칩만 미국에서 찍습니다.
미국 반도체는 인텔, 마이크로칩 같은 CPU/MCU 회사들의 점유율이 높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