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후재해의 다음 타겟은 인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물이 많이 오염된걸로 아는데, 더 심각해지겠죠. 사실상 세계1위의 인구의 나라입니다. 중국에 이어 제2의 판도라 상자라고 해도 되며, 더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갈겁니다. 한번 학습을 했으면, 어떤 문제들이 터질지 예측이라도 하고 있을텐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을 반복하는걸까요.과연 우리 인간은 감당을 할수있을까 싶네요. 중국만큼이나 인권이 개판이며, 환경파괴도 심각한 나라가 인도입니다. 저기서 더 개발하고, 인프라가 늘어나면, 물,식량,에너지,원자재 소비는 더 올라간다고 보면 될겁니다. 그리고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끔찍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인도의 발전은 또 한번의 거대한 환경파괴는 피할수가 없게됩니다. 그러면 대체 친환경에너지을 왜 사용을 하고, 재생에너지을 왜 사용할려고 하는걸까요. 아무 의미가 없을텐데 말이죠.

잘봤습니다

중국은 스마트폰, TV, 가전, 컴퓨터, 자동차 등 완성품과 LCD 패널, 이차전지까지 자체 자체 생산 함으로써 한국의 대중국 수출 시장의 규모가 급격히 줄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는 부피가 작아 소요처 현지 생산할 필요는 없지만 전력비와 인건비에 따라 생산해야 한다.  인도는 태양광 발전에 유리한 기후 조건이고 낮은 인건비 또한 유리하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 공장들이 인도로 옮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에서 인도로 공장 옮긴다니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네.  희토류 또한 행패 부리는 중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런사람들이라면 중국의 환경파괴 줄어드니 좋아할 일 아니가?

인도랑 비지니스 안해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 인구적으로 위치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는 사실임 부패 했어도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장점과 가능성이 무진장 크지만 왜 지금까지 모든 나라들이 못들어 갔는지.. 공산장이 아니라 계획적인 인프라 시설도 확충이 너무 어렵고 가장 큰건 신뢰죠.. 인도랑 비지니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중국이 양반임
지적수준과 영어도 가능하고 정말 메리트가 많은 나라이지만 지금까지 왜 제대로 전세계 모든 기업이 못들어 가는 이유가 있음... 인도애들 이랑 일하다가 중국 이랑 일하면 중국애들 천사임 ㅋㅋ

님이 말한 내용은 옛날에 인도 말고도 선택지가 있을 때나 통할 말임. 지금 그런 인도의 불합리한 면들 극복해내지 못하면 윤가가 중공 앞에 무릎꿇고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형님'이라고 해야할 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