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하여,  한국 고대사와  인도와의 접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3가지 사실  꼭 참고 하세요.

첫째,  인도 타밀 초기역사에 있어  다량의 항아리 매장 풍습을 통하여 알려진, 인종 비중입니다.
  현재 인도거주  짙은 갈색피부의  인도 드라비다족  타밀인의 비중은 극소수 였습니다.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둘째,  인도 타밀 유적지  고고학적 발굴 성과(ft 아라가야 도보호),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8501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  중요성을 가집니다.
  -일부 인용 -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인도 타밀인이 게승했다는 직접증거로,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에서 발굴된 도부호 (ft.아라가야 도부호)를 제시하였으며 방송예시5개 문자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 하였습니다.    방송패널중 한 여성학자분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인도 타밀 문자는  외부에서 유입된  문자가 아니며  인도 고유의 문자이다. "
 

-. 기원전 2500년 ( indus - Harappan script)
-. 기원전 580년 ( proto-tamil-Brahmi)
  ; 고고학적 발굴성과 - 문자가 새겨진 토기의 탄소 측정 최소 추정 연대
    : 인도 뉴스 예시 5개 문자 ( 아라가야 도부호 3개와 명백히 일치)

-. 기원전 300년 tamil-Brahmi




셋째,  2021.11. 국제학술지 Nature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국제학술지 Nature 링크  다국적 언어학,고고학, 인류학  73명의 다국적 공동논문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1-04108-8

    트렌스 유라시아 언어의 기원과 농경 확산에서    한국어의 기원을 BC 7000년전 서요하로 특정하였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한국어와  인도남부,남동부, 미얀마 등을 동일 언어기원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한국과 인도 기원 논쟁이 있었으나,  대다수 학자  한국 기원을  추종합니다.

    해당 논문에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잘봤습니다,

예 ^^  감사합니다.

인도 뉴스
India discovers 5.9 million tonnes of lithium deposits
https://www.youtube.com/watch?v=1nsYYxXPoak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