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에서는 1인 무한 리필로 시간 관계 없이 1만3천500원에 제공하던 숯불돼지갈비를 평일 저녁, 주말 및 공휴일(피크 타임)에 한해 1만4천900원에 판매 중이다.
피크 타임에 한해 1천400원(10%) 가격을 올린 것이다.
명륜진사갈비 측은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주재료인 돼지부터 파부터 안오른 원재료가 없기 때문에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5144517237?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