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과 필요성>
동유럽의 노동인구가 비교적 저렴하고, 영토가 매우 넓다는 장점, 발전 가능성도 있지만
한국 고대사와 뚜렷한 접점이 보이는 유적이 있는데, 유럽 최초의 신석기 도시문명으로 그 대상국가가 헝가리(한겨례?), 불가리아(부여?) , 인접 국가로서 루마니아,몰도바,우크라이나 폴란드 일부 매우 방대한 영역입니다.
해당지역에서 (BC4800 - 3000년) 태극 문양의 도자기 발굴은 한국과 동유럽의 다수 국가를 문화 정체성 측면에서 하나로 묶어 협력 증진시키는 효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유목민족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대사 교과 과정에서 민족 이동, 구성(부여옥갑_켈트족 문자 존재이유) 역사에 대하여 배운적 없습니다.
현 주류사학계 역사관의 문제점과 한계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유럽 고대역사 미스터리, 신석기, 청동기 거대 유적>
유럽 신석기 최초의 도시유적 ( BC4800-3000년)에서 현재 한국인이 사용하는 태극문양과 동일,유사한 도자기가 출토되었습니다.
한국 고대사와 관련성은 민족 문화 개념이 우선 되기에 현 국경선과 다를수 있습니다.
1, 한민족 관련성 고고학적 증거
1) 빛살무뉘 토기의 세계 분포맵 (BC6000년_) 한반도,요하지역 에서 출발하여 동유럽 흑해 서유럽, 중동에 까지 해당 유물이 폭넓게 발굴 되었습니다. (해당맵 작성일기준, update 필요)
빛살무뉘 토기, 청동 다뉴세문경은 한민족의 독자적인 문화유산
관련지역의 후속 연구가 심화 진행되지 않음이 아쉽습니다.
2) 태극 문양 (도교,유교의 태극포함) 도자기 발굴
신석기 : Cucuteni - Trypillian Culture (BC4800- 3000 , 태극 문명?)
5년전 유툽 게시 영상중 이미지 일부 인용 ~
개인적으로, 현 한국 주류 사학계 입닫고 있는 배경이 궁금하며, 의심 스럽기 까지 합니다.
한국의 국보 제141호 - 청동 다뉴 세문경을 연상케 하는 도자기 디자인
개인적 추정은, 다뉴 세문경의 원시 초기 디자인 형태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청동기 시대(BC 1600년, 루마니아 서북부 지역) https://youtu.be/UzdXUL4vlTk?t=29
트로이 유적 3배 이상 ~ 2009년 부터 독일, 루마니아 공동 발굴진행중으로 진척도 50%
신석기 Cucuteni - Trypillian Culture (태극 문명) 유적지에 인접합니다.
아쉽다면, 상단 LINK 인용한 영상물외에 비전문가인 일반인이 루마니아 청동기시대 관련 유적,유물에 대한 정보 찿기가 쉽지 않군요
비전문가 이지만 한국 고대사의 비밀을 풀수 있는 핵심열쇠중 하나가 루마니아 청동기 유적 에 있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구리,주석,금 가공 되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한국 고대사 미스터리로 알려진 세가지 주제와 깊은 관련성 가집니다.
-. 국보 제141호 청동 다뉴세문경 : 제작 장소, 방법 알려진것 없습니다.
힌국 정부, 경제계 ,고고학계 관심이 필요 하며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