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6개국 가운데
1인당 국민소득이 현재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향후 5년간 1인당GDP와 경제성장률 현황
[참고]
<우크라이나 향후 5년간 1인당GDP현황> (명목기준) (IMF. 2021년 4월 최신판 기준)
- 2021년 (3984 달러)
- 2022년 (4500 달러)
- 2023년 (4941 달러)
- 2024년 (5400 달러)
- 2025년 (5921 달러)
- 2026년 (6491 달러)
<우크라이나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 현황> (IMF. 2021년 4월 최신판 기준)
- 2021년 (4.0%)
- 2022년 (3.4%)
- 2023년 (3.4%)
- 2024년 (3.8%)
- 2025년 (4.0%)
- 2026년 (4.0%)
한동안 3천불대 국민소득에 장기간 머물면서
유럽 최빈국 수준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던 우크라이나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것으로 보이면서
(경제성장률이 비교적 상승국면이라는점)
5년뒤엔 약 6500불까지 1인당 국민소득을 끌어올려
중진국 진입의 희망을 키울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경에는 코소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제치고
유럽 최빈국에서도 탈출하는것으로 예상
다만
우크라이나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는
동부지역에서 친러시아 세력과의 치열한 갈등으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점
아마 러시아에서 이 우크라이나 내 친러세력에 은밀하게 지원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크림반도에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 일부 지역도 친러시아 세력들에 의해 사실상
우크라이나 정부가 통치력을 상실한 상황 등
어지러운 우크라이나 국내정세가
계속된다면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