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룬과 박근혜는 서로 만나서, 통합이니, 민생이니 이딴소리을 처주께는데.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접근을 잘못한거죠.
할줄아는게 그딴것 밖에 없으니, 멍청한 행동만 해왔던거구요.
한가지 분명한건, 이상태로 흘러가면, 분명 터집니다.
그때가서는 통합이니, 민생이니 이딴말을 못합니다.
정치적인 방법으로도 해결 불가능입니다.
국민들에게는 최우선이 먹고 사는 문제며, 나머지는 후순위입니다.
이게 안되면, 불만이 터져버리죠. 벌써 그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점점 악화되어간다는것과 점점 그 불만의 수위가 높아져 간다는것.
그래서 윤석렬이 해놓은짓거리와 거니의 짓거리들을 보면, 겁이 없는 행동이고,
그 업보는 감당조차 안된다는것. 이건 그 누구도 감당못합니다.
아니 할수가 없습니다. 오롯이 그들 패거리들이 져야할 업보이며, 책임입니다.
이제는 되돌릴수 조차없는 상황인거죠.
너무 뻘짓을 많이 해버린게 큽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시기에
허접한 지도자을 뽑아놓은게
이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게 만들어
버린거죠. imf같은 사태가 한번만
더 터져도 이나라는 가망이 없는데,
터지게 되면, imf보다 더 크게 터질수
있다고 하니, 더 심각한거죠.
출산률.결혼률은 볼것도 없이 더 폭락해
있을테니 말입니다. 통계에서 안잡히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망할게 뻔하고,
많은 가정들이 박살날게 뻔하며,
수많은 중소기업과 영세기업들도 망할것이며
대기업들도 몇몇은 망할수 있습니다.
지금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는게 문제.
더큰 문제는 기후재해까지 엎친데,덮친격이 될수 있다는것.
슈퍼엘니뇨로 피해는 더 커질수 있다는것.
안그래도 남미,유럽,미국,중국,인도 할거없이 생산량이 줄어들어버렸다는것.
이는 또 인플레문제을 만들어 낼겁니다.
불확실성과 변수들이 너무 많아져버린게 문제입니다.
하나 예측할수 있는건, 점점 악화되어갈꺼라는것만 알뿐.
이것밖에 예측을 못하고 있습니다.
경재는 심리도 중요한데, 이 심리조차도 개아작을 내놨습니다.
잘못된 정책으로 치뤄야할 비용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감당이 안될정도로 말입니다.
세수가 줄다보니, 재정도 줄이게되고,
지방에 갈 재정조차 쪼그라 들었으며,
앞으로는 지방은 더 죽어나갈겁니다.
이런 상황에 무슨 선거을 하겠다는건지.
애초에 민생경재을 박살내놓은 상황에
선거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다시 일으켜 세울려면 긴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현 정부에서는 해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