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아는거 일일이 설명은 안하겠지만
지난 10여년간 대규모 국책 사업이라곤 4대강과 자원외교 밖에 없었어요
imf이후 it 산업과 문화산업을 시작해 지금껏 우려 먹고 있다면
지금쯤 4대강과 자원 외교로 신성장이 되어서 10년 20년의 토대가 세워졌어야 하는데
4대강 국제 레져 산업은 온데 간데 없고 자원외교도 까고보니 쭉정이 뿐입니다.
마지막 기대가능한 낙수효과는 대기업들이 돈을 안풀죠 기대하기 힘듭니다.
imf이후때는 억지로라도 부채 토건 사업을 해서 서민들에 돈이 돌도록 했습니다
어디를 봐도 낙수효과는 없습니다.
계속 경제가 어려워져서 쪼들리는 사람들 많아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