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06135701945

재네는 아쉬울 때만 한국 찾는거 같네;;;

삼성 혼자 베트남 전체 수출 25%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니

찾을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아쉬울때만 찾지말고

평소에도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은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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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합시다 꼬롬한 것들 ㅉ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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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땐 친구고 아니면 돈이며.. 기술.. 뽑아 먹을 호구로 보는 나라.. 중국.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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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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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술 빼돌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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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렇게 안목이 없으니 그모양 그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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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마나 미래를 보는 눈깔이 썩었으면
뜨는 한국의 집중투자 받고 있으면서 한국 코로나 터지니 바로 손털고
개처망한 방사능 일본에 붙어 일-베 동맹을 맺을 생각을 했을까 싶다

뉴욕타임즈가 왜 도쿄나 오사카로 안가고 서울로 왔겠냐
짐로저스 말이 개소리 같지?
그러니 그 모양으로 살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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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체가 한국을 물주로만 보는거지요 ㅎㅎ
신뢰 구축 이딴거 하나도 없습니다.

ㄷㄷㄷ

손 한번 빼줘서 IMF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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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진작에 충성햇어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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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국내로 들여오는것도 쉽지 않다더군요.

수익이 나봐야 회수를 못하면 투자를 고려를 심각하게 생각할 수밖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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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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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힘으로 누룰수 있는 자본이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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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년사이 베트남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했고 국민들도 자본주의 단맛 꿀맛을 다 맛 보았죠
현재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 쌀농사만 디따 할 수없는 상태 문제는 공산당 지배세력들의 정신상태가
그 속도를 못 따라감 이번에 배트남 관광폭락 외자유치기업 빤스런 하기시작하면 동남아 배트남 태국 필리핀
관광수입이 크고 아직 제조수출 기반이 약한 나라들 외환위기 올수있음
그 때 대한민국 대기업은 곽용철처럼 깡패가 되서 양털깍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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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국가인 베트남이 자기 자리를 찾아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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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사태로 베트남의 민낯을 봤음.
공산주의국가 리스크를 전번엔 중국에서 이번엔 베트남에서 본 것임.

앞에서는 간과 속을 내줄 것 같이 하면서 뒤에서는 뒤통수치거나 등뒤에서 칼찌르는 것에 익숙함.
중국의 데쟈뷰를 보는 것 같았음......
해킹부대 동원해서 외자기업 기술훔치는 것과 잘 키워논 기술인력(과 기술) 빼가는 것도 똑같음.
한번 속지 두번 속을 바보 없음.

이제 인도네시아나 태국으로 넘어가야 함.

개인적으로는 포스트 베트남은 전 "미얀마"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인도네시아와 태국도 발전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으나 정체되는 시기에 있는 국가들...

동남아시아는 전반적으로 발전이 안되어서 개발이 시작안된 지역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오히려 경제발전은 일찍부터 일본이 들어와서 시작했으나 더이상 성장을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것뿐... 즉, 우리가 다시 들어가 따먹을 과실이 그리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들어가서 우리가 많은 과실을 먹은건

그동안 폐쇄적이어서 일본이 들어가지 않았던 상황에 우리가 1990년대에 먼저 들어가서

구축해버렸기 때문...


즉, 이와 같은 이유로 차후로 동남아시아에서 아직 제대로 개발이 본격 시작안되었으면서도

인구도 5천만명 이상으로 많은 나라는

동남아에서 미얀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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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기업들 분산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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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제] 베트남 총리실까지 나서 한국기업 투자 유치 안간힘 멋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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