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대로 선거도 있지만, 503때 말 잘듣던 토착왜구정권 이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뭐든 일본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으므로 G20 시점 이후를 시작으로 문정부 하에서 경제발목을잡아 내년 총선 자한당을 지원하고 이후 차기 정권을 토착왜구당으로 정권교체가 되도록 일종의 지원하는 것입니다.
여기 저기 매스컴에서도 밝히고 있듯 제재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왔고 항목만 100여가지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부와 재계도 이미 대비를 해왔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뻔하고 치졸한 일본 속셈에 놀아나지 말고 국민이 똘똘 뭉쳐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것 뿐입니다.
또다시 토착왜구들이 승리를 거둔다면 일본은 그야말로 대승을 거두는 것일테고,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는 녜녜녜~ 일본이 하잔대로 끝날 게 뻔하거든요. 어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우리도 불편할게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일 테지만
당장 한국은 부품소재 다변화 를 못하면 완성품 생산 이 차질
일본도 한국 수출이 줄거나 원천 차단 으로 무역으로 인한 흑자 가 감소 하거나 제로 겠조
어느 국가건 완전한 국산화 는 없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소니가 전세계지도에서 우리나라를 지웠다..그뒤에 평창올림픽에서 삼성이 준비했다...일본을 지웠다...
아베가 미국과 손잡고 한국패싱 몰이하다..... 2019 G20 아베 왕따.....연기 더럽게 못한다...아베총리...
저렇게 리더쉽 없는 아베는 일본이란 나라를 책임지고 갈 사람이 아니란것..좀 더 리더쉽강한 총리가
나와야 일본도 정상국가가 될것....트럼프의 종노릇하고 대접도 못받고 다른다라와 또다른 무기전쟁을
하려고 군대창설......법개정.....아시아 패권을 노리는듯 발언에.....과연 아베는 세계화에 맞는 정책을
펼치는거 맞는지 의문스럽다...역사도 왜곡...어느 나라의 대표들이 리더쉽없고 야비한 아베를 믿겠는가....
아베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일본총리 자격미달.....
단기간 지지율을 위한 조취는 아닐겁니다.
지금도 지지율이 입도적이고..이번 참의원 선거도 압승분위기인데..
굳이 그럴필요는 없을거같고요..
걷잡을수없이 커지기전에 견재하기위한게 아닐까싶어요
지금당장은 3품목이지만..
화이트국가해제로 우리를 견재할 건덕지는 많으니까요..
일반인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많은 분야 많은품목에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높습니다
당장은 우리에게 타격이지만..이렇게 이슈되었을때
일본의존도를 낮추는계기가되면 좋을거같습니다
수교이후 그동안 대일무역 적자로 500조이상 손실이던데..
나라는 독립했지만 경제무역은 아직 독립을못하고있었던게 아닌가싶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기초 화학, 소재, 재료, 장비 기술에서 벤처 생태계를 정부 주도하에 빅피쳐를 만들기 바랍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하도록 하여, 국내 우수한 인력들이 한국내에서 자생할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서, 신자유주의가 아닌 보호무역주의 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고용효과와 함께 지재권, 기술능력, 연구능력 등을 계량화 하여, 좀더 자본투자를 쉽게 이끌어냈으면, 합니다. 과거에 우리는 ICT 생태계도 만들지 않았습니까??
단기적으로는 피해가 많을지 몰라도 70~80% 수입국을 무시하지는 못 할겁니다 우리는 이기회에 중소기업 육성과 국제 기업간의 다변화가 필요하고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단기적 손실을 보더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분명히 있아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일본 자본의 대부업체, 유니클로,다이소, 수입차량(렉서스, 혼다, 인피니티)등에 불매운동으로 대응 역시 필요할것 같구요 그로인해 단교를 걱정하는데 설사 단교 된다 하더라도 미치는 영향은 우리보단 부품을(디램, 디스플레이, 반도체) 규제대상으로하면 일본이 더 힘들것이고 지지율 오르거나 정권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가 올거라 생각 됩니다 이번 기회로 일본자본을 줄이고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양국의 상황을 얘기하면.. 일본은 자기 무덤 파는 중입니다.
한정된 매장 자원이 아닌 이상 수출금지라는 경제 보복은 황당 그자체죠.
우리가 중국에 무역 보복을 위해 디램 수출을 금지시키자라고 하면 우리나라 신문에서
뭐라고 떠들까요?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겠죠.
최악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 및 대형 아몰레드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공장이 멈춘다고 가정하면
메모리 가격은 폭등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물량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여기에 가수요와 투기수요가 가세하는 것을 감안하면 줄어드는 생산물량보다 더 큰 가격폭등이 생기죠.
일본 발 재료수급이 완전히 정지되어서 10%로 생산이 축소된다고 치면 가격은 20배로 폭등하죠.
결국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이득 볼 일은 없으나 손해 볼 일도 없다는 것이죠. 마이크론 이나 후발 주자들이
이득을 보겠으나 엘피다를 팔아넘긴 일본이 이득 볼 일은 없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는 생산 못하고 다른 업체들이 대량 생산할 것이므로 가격 폭등까진 아닐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정신 나간 분들도 있을 테지만.. 반도체 산업이 무슨 빵공장 과자 공장이 아닙니다.
캐파를 늘리기 위해선 부지 확보 후 공장 부터 지어야 하고요. 라인 깔아야 하고요.. 수율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헌데 상대는 사악한 삼성입니다. 라인 증설했을 때 삼성이 어떤 식으로 덤핑을 칠지
알 수가 없죠. 쉽게 라인 증설을 결정하기도 쉽지 않으나 한다고 해도 실제 반도체가 나오려면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역시도 네덜란드 등의 제조사가 노광 장비등을 생산해 줘야
하는데.. 반도체 호황기에도 장비조달이 쉽비 않았어요.여하튼 그 동안 메모리 가격은 20배 이상 폭등해 있겠죠.
일본의 재료라는 게 하이엔드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체 불가능 품목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이엔드는 선점되는 겁니다.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도 하지만 제품과 품질에 대해 쌓아온 신뢰가
하이엔드를 만드는 겁니다. 하이엔드의 진입장벽은 기술도 있지만 품질에 대한 신뢰도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아무리 거의 똑같은 품질의 물건을 생산해도 그들이 하이엔드 시장으로 진입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때문에 연구개발 비용을 감당하지도 못하고 그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데 일본이 한다는 경제적 제제란 그 우월적 지위를 내려놓겠다는 것이죠. 만약 한국의 중소기업이
정부의 지원이건 삼성의 지원이건과 무관하게 1등 기업인 삼성전자에 특수소재에 대한 독점납품
을
하게된다면 그 기업은 한번에 품질의 신뢰도를 얻게 되고 일본 기업과 대등한 경쟁 위치로 올라서게
됩니다. 진입장벽이 뚫리는 것이죠.
일본은 멍청한 짓을 하고 있고 왜 저런 짓을 하는 지 아무도 몰라요..
자기들 기술이 독보적인 뭔가로 착각하고 있는데.. 니들이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생긴 것이고 그걸 포기하겠다면 고맙게 받아들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