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천사님
저도 당신과 같은 견해를 갖고 당신의 밴드(동학밴드)에 가입하고
옵션을 할려고 하는데 주식 몇개 알려주고 제가 옵션할려고 하니 기필코 막은 이유가 뭡니까?
공개적으로 물어봅니다.
당신이 나한테 옵션하는 인간은 불쌍하다고 하지 말라고 극구 말리면서 당신은 버젓이 하고 이렇게 인증까지 하시는 거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뭐가 아쉬워서 가생이에서 이러는지 이해가 당최가 안되네?
어디 남들한테 인정 못받아서 한이라도 맺혔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동학운운 하면서 글 올리는거 보니 사실 역겹네요
본인은 벌어도 남이 자기보다 더 잘되면 안된다는 그럼 심정인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한 말중 거짓이 있다면 댓글 달아보시죠?
그런걸로 욕 먹는거라면 당연히 먹겠소
그 이유는 해보면 알것이고
내가 하는것과 당신이 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출발이 틀린건줄 모르는데
무슨말이 필요할까?
하도 어이없이 졸라서 내가 저번주 그럼 이백만원만 해보라고 당월100만원 차월 백만원
손실나면 내가 준다고 한말은 쏙빼고 글을 쓰시나?
내가 분명히 2백만원 손실나면 내가 보존해준다 했나 안했나???
뭐들어가는것까지 얘기해줬는데 그시간에 그거들어갔으면 수익이 7000%이상인데
내가 왜 하지말라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그리 오해할거면 그리오해하고 사시오
나도 내가 손실보존해주면서 까지 적반하장인 밴드식구는 필요없으니...
28명 밴드식구중에 유일하게 옵션하겠다고 처음부터 얘기한사람은 당신뿐이었고
그거 월요일 어깨에서만 팔았어도 이백이 일억 이상이 됐을텐데 ,,한심한사람 같으니라구
내가분명히 목요일날 저녁에 밴드에 금요일 월요일 큰상승이 보장되어있는 흐름이라고 했나 안했나?
야 이 아저씨야 일하고 온다고 지금 보니까 가관이네
내가 저 위에 단 댓글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문자 보내지를 않나
다른사람이 하면 일확천금이고 본인이 하면 아니야?
작년연말에 나도 그렇게 판단해서 들어갈려고 했던거고, 추후에 내가 뭐라고 하니까 440콜 옵션 사라고 손해보면 본인이 준다고 하는데 내가 판단하기에는 단기 급등으로 인해서 지금이야 말로 조정기 들어갈거라고 판단해서 안들어 갔는데..
이 아저씨 정말 안되겠네...
본인이 먼저 문자 구구절절 보내면서 문자 보내지말라고 차단한다고 하지를 않나
어이 아저씨 당신이나 편견이아 본인 아집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살지나 말아
무슨 답글을 20일도 지나서 달아놨네
암튼 옵션 해봤을듯한데 돈많이 벌었겠네
자신이 그리 판단했다는건 참으로 웃기네
밴드 작년 11월 오를때부터 난 1월 중순이후부터 조정올거라구 했구만~~~^^
끝물에 무슨판단을 그리 늦게하누
하여간 100% 옵션 매매는 해봤을테고 수익봤으면 다행이겠지만
십중팔구 지금쯤이면 깡통찾을거라 나는 확신하는데 남탓하지말기 바람
꼭 손실책임을 자기 자신이아닌 남탓하는 사람들 많이봤음...
옵션을 지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나야 말리는 거지
그게 더러워서 안면몰수하고 이곳에 이따위 댓글올리는 인성이라니
초면에 삭발도 면도까지 한 삭발로 찾아와서 그러구 면접보면 않좋다고 하니
자기는 편하고 좋다고 되려 물어볼때부터 대단한 놈인줄은 내가 알고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