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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관광개발(대표 강호성)은
수영구 금련산 81광구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구리 약 3,600톤 (시가 253억원, t당 700만원)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계산해 본다면,
81광구 전체면적 80만평에는 총 80조원대에 달하는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표본검사 신뢰성 확인을 위해
표본조사를 맡아 진행한 업체를 상대로 검찰에 사실 여부를 밝혀 달라고 수사를 의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함께 본격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 발표로 비철금속업종 주식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 하였다.
화인베스틸의 이름도 거론되는데
부산에 위치한 ' 황령산 스노우캐슬 ’은 에프엔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해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시행사에는 부산 향토기업인 대원플러스건설, 동일철강, 골든블루 3개 회사가 주주로 참여해 설립했다. 화인베스틸은 에프엔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