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청중에 역전세난, 폭탄전세 그리고 6,7월 강남 등의 전세 거래 절벽등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주가, 환율 모두 안개속에서
적은 돈이나마 지키기 위해 고투하지만, 머리만 아프고 소득이 없네요.
일단 트럼프의 달러약세 지지현상은 확실하고, 미국의 금리 인상과 맞물려 한국 주식 시장이 악화되며
끝물 반도체, 집값대책으로 인한 부동산 급격하고도 장기적인 가격 조정의 시간이 과연 올까요?
7,8월에 전세를 구해야 하는데.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과연 2,3년 후 집값은 평당 500~1000선으로 조정되는 와중에 경제는 피해를 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