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그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환율이 무역하는데 있어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거죠.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인지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역사를 보면 순채권국과 순채무국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무역 때문에 줄타기 하는겁니다.
지금 대외자산을 늘린건 셰일오일로 인한 미국 달러가 상승해
여유가 있으니까 조정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이 갈수록 석유와 가스를 증산하고 있어
이런 기조는 한동안 이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