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존 전력망과 완전히 분리된 데이터 센터 전용일것임 ㅋ
한전같은 시스템. 기존 전력망은 낮과 밤의 전력차를 극심하게 만들고 있는 태양광의 비율이 올라갈수록
원자력 발전은 적자가 되기 때문
왜냐하면 낮에는 태양광으로 인한 전력망 보호를 위해 원전의 전기생산을 줄여야 하거든 ㅋ
문제는 터빈은 안돌리더라도 핵연료는 계속 타고 있기 때문에 돈을 허공에 뿌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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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미국의 발전량 비중은 천연개스, 신재생, 석탄, 원자력의 순이다.
신재생중 발전원 비중은 풍력, 수력, 태양광의 순이다, 미국의 정책방향에 의해 앞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이 늘어는 나고 석탄, 원자력은 줄겠지만 천연가스의 비중은 선두 자리를 지킬 것이다.
풍력은 불규칙하지만 24시간 발전하는데 비해 태양광은 낮에만 발전 가능하고 시간대별로 증감이 있다. 이러한 태양광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전원은 천연가스 발전이고 이미 미국은 천연가스 발전이 1위이다. 천연가스 발전은 신속대응이 가능하고 비발전 구간에서 비용이 절감된다. 그런데 미국이 1위인 천연가스를 놔두고 무엇하러 원전을 헛되게 가동하겠는가? 원전은 기저전력으로 계속 가동하고 천연가스 화력이 태양광의 진폭에 대응할 것이다. 그럼 왜 아마존이 원전을 쓸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싸기 때문이다.
전력 소용량 증가에 맞춰 총 발전량을 늘려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원자력 발전 증가가 신재생을 가로막는 듯이 얘기하는데 발전량 비중 32.5%인 석탄 발전은 감소돼야 하고 비싼 LNG 비중도 낮춰야 한다. 그 부분을 신재생 증가가 채워야 하는데 어렵기 때문에 원전이 일정 부분 기여할 수 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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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의 국가전체 2050 탈탄소, 2080 탈원전, 이죄명의 극가전체 RE100 주장하던 만용은 얻로 가고 이제 40% 얘기하노? 한국에서 신재생중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는 것은 태양광 뿐인데 태양광을 발전량비중 40%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사 40% 올린다 해도 백업 LNG 발전 필요하고 석탄 모조리 없앤다고 하면 원자력30%-신재생 40%- LNG 30%이다. 거기다가 원전 없애면 신재생 70%-LNG 30%가 되겠네. 거기다가 탈탄소를 위해 LNG도 없애고 신재생 100%를 하면 ESS 빌딩 짖고 모든 건축물으 벽도 ESS wall로 해야 하는데 전기 값이 발전비용의 몇 배가 되겠네. 태양과 전력의 집전, 축전, 송전, 배전을 고려하면 발전 설비량의 10% 쯤이나 가능할 것이다. 그러면 전체 소용량의 19배의 발전설비를 갖추고 그만큰 ESS도 전체 소용량 만큼은 있어야 한다. 아파트에 불나면 볼만 하겠다. 그런데 장마철이나 눈오고 얼음어는 겨울에는 어떻게 하는고? 문죄인의 국가전체 2050 탈탄소, 2080 탈원전, 이죄명의 국가전체 RE100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문죄인이나 이죄명의 주장은 공산주의를 꿈꾸던 좌파 이상주의자들의 헛된 꿈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