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공사 지체되서 손해볼까봐 시장 오기전에 용역동원해서 밀어버리겠다는 건설사는 법을 지킨걸까요? 만약 박시장이 저 자리에 없었다면 저 사람들 합법적으로 퇴거가 됬을까요? 이미 용역들한테 쌍욕 쳐먹고 두들겨 맞고 집기 다 때려 부수고 쫓겨난 후인데, 집이고 뭐고 없어진 마당에 법이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법치국가라면 애초에 용역들이 저러면 안되는겁니다.
공사 안전휀스 치는건 벌써 모든 법적 절차 다 마치고 맨 마지막 단계입니다
즉!보상금지급은 물론이고 철거시기까지 몇년전부터 합의본후 비로소 철거하는 것인데...
이건 무슨 김정은 현지 지도 에서 즉흥적 정책 뒤집기 퍼포먼스도 아니고
재개발 하도 많이해서 요즘 국민들 이상황이 어떤것인지 다 압니다 이런것은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로 바께 안보이네요.
구두뒤굽 쥐어 뜯어놓은 것처럼.....
이상황 이란 "재개발 지역에 휀스쳐저있고 철거공사 시작 한다는 것"의 의미가 어떤상황인지 말하는것임
이상황이면 100퍼 법적 절차 지킨후 마지막 으로 이뤄지는 게 철거공사라는뜻이다...어휘가 어럽냐?문맥이 안잡히냐?뭐지?
위 영상에서 법을 어기는것은 보상금받을꺼 다받고 안나가겠다고 버티는 사람들이 오히려 위법사항이다 .
명도 소송감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