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컴 한 번 조립하려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많이 변해서 너무 복잡하네요.
글카가 3천번대가 나왔다는것도, 가성비의 인텔이라는것도 최근에 알게됬습니다. ㅡ.ㅡ;;
그래도 나름 공부좀 하고 있는데요.
주용도가 3d max에서 랜더링이 될 것 같습니다. (맥스도 안 보다가 최근에 너무 발전해서 다시 보게됬슴.)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서 글카는 포기하고 씨피유만 좋은걸로 하려합니다.(전엔쓰던 1050ti 쓰려구요)
오버는 하지 않을꺼라 10900f 로 거의 맘이 정해졌는데요. 보드구매가 헤깔리네요. 갑자기 11세대 나와서 b560으로 해야할지 b460으로 해야할지 아니면 z로 해야할지 도무지 선택이 어렵네요. 가능하면 싼 b보드로 하고 싶은데..
랜더링 걸면 cpu점유율이 거의 백프로 근처라.. 안정성 온도가 걱정됩니다.
저에가 맞는 보드점 추천해주세요. 대략 이유설명도 부탁드려요.
참고로 amd는 너무 고생한적이 있어 아직은 꺼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