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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사항 (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 램 장착하다가 몇분만에 보드 날려먹은걸로 추정되는 병x입니다.. ㅜㅠ
하아..
무튼 본론만 애기하자면
이 컴퓨터가 다나와장터에서 업자한테 중고컴 구매한거고
한달 무상 as 있어요 근데 이번 경우는 제가 만지다가 그래서 유상으로 처리될 것 같고 거기 글에도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드 무상 as기간인데 이거 한번 알아보고 지났으면 어쩔 수 없구용..
또 고민되는게 한번 수리기사를 불러서 원인파악을 해봐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뭐 양아치들이라 말 많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니까 당하는거니까요.
차피 옆에서 지켜볼거고 기본적인 지식은 있기에 제가 판단해야겠죠.
건드린건 메인보드 램 슬롯밖에 없으니 따로 안 부르고 메인보드만 갈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무튼 요약하면
1. 보드 무상 as 기간 확인 후 지났으면 교체 2. 수리기사 불러서 원인파악 후 향후 교체
좀 모순이 있긴 하네요 ㅋ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데 굳이 왜 수리기사를 불러서 파악하는가..
그냥 혹시 간단한 이유로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두번째는 컴퓨터 산 곳에서 똑같은 보드를 중고로 구매하고 교체를 수리기사 불러서 하는거에요 트라우마 생겨서 직접 교체를 못하겠어요..
요약하면 방법이 두 가지인데
보드 무상 as 기간 확인 후 기간이 지났다는게 전제구요
1. 수리기사 불러서 구체적인 원인파악 후 원인에 따라 교체
2. 바로 메인보드 사서 수리기사 불러서 교체
2번으로 가는게 낫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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