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나올때까지 존버 하던중 새로 나온 엔사 카드 가격도 가격이지만 소비전력 보고
그냥 문안한 6600xt 사서 3년정도 쓰기로 마음 굳히고
탐색만 일주일째
6600xt 중고가는 22~24만선인것 같은데
중고 거래 해서 좋았던 기억이 없는 데다가
본인이 일반 사용자라고 하는 판매자 중에서도
채굴 카드 파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서
중고는 단념 하는중에 사고 싶었던 스트릭스 모델이 카드사 세일중
당장에 집중해서 사용할 일은 없을것 같은데
스트릭스는 세일을 잘 하지 않는것 같아서 지르고 싶어서 손이 근질 근질
샀는데 한 두달 후에 더 값이 떨어지면 또 짜증날것 같고..
물건 하나 살려고 고민을 이렇게 많이 해야 하나 싶다
어떨까요 값이 더 떨어질까요 아니면 이정도 선에서 재고털이하고 단종 시켜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