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급 제품들이지만.. 30만원 이상이나 100만원 이상 케이스들도 있기 때문에..
이것 보다 비싸고 더 좋은 케이스들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나름 구할수 있는 어느정도의 한계선을 정한 가격대의 케이스임.
일단은 국내 다나와 같은 쇼핑몰에 재고가 별로 없는 제품들이라
입고 될때 까지 기다리거나 해외쇼핑몰 타오바오 같은데서 직구를 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
케이스는 부피가 커서 해외직구 의 위험성 가령 초기불량 이나 기타등등의 문제점 때문에
초보자들은 별로 추천은 안함..
Phanteks ENTHOO PRO M TG SE 176,000원 (다나와 최저가)
내부 구조가 좋고 컴덕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회사 팬택스 제품..
컴 조립 하는 사업자들도 이 케이스를 좋아함.. 화려하진 않지만 실속이 좋다고 해야 하나.
해외 직구로 하면 11만원 초반때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음.. 문제는 낮은 확률이지만.. 초기불량
문제 등 이유로.. 해외직구에 익숙하지 않다면 부피 문제 때문에 케이스 직구는 자제하는게 좋음..
리안리 PC-O11 Dynamic BLACK (화이트도 있음) 157,000원(다나와 최저가)
원래 리안리 제품은 풀 알루미늄 제품이 많고 가격대도 훨씬 비싼데
이 제품은 강철로 나온 제품이라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 한 신 제품임..
나름 감성을 추구하는 컴덕들은 리안리 제품을 좋아함.. 화려한 팬 을 달면 감성이 살아남..
Fractal Design Define R6 Blackout 강화유리 212,000원(다나와 최저가)
프랙탈 디자인은 북유럽 스웨덴 제품인데.. 북유럽 감성으로 소음이 적고
깔끔한 마감으로 인테리어도 좋음.. 눈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케이스가 좋음
R6는 하드 베이 공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 쓰고
하드를 많이 안쓰는 사람들은 더 컴팩트 하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아래 제품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