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말 하는 알 권리의 목적은 탐정놀이의 결과를 알고싶은 호기심의 해소와 인민재판의 재미를 위함 입니다. 표적을 명확히 하여 설리와 구하라 처럼 확실하게 죽이려는게 목적인 것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범 보다 눈에 보이는 익숙하고 만만한 존재를 때리는게 더 쉽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본사 제품의 문제를 서비스 직원에게 화풀이 하는 지적 능력이 낮은 대중과도 비교 됩니다.
손가락 연쇄살인 문화는 인터넷 댓글 악플 비율 80%, 대한민국 온라인 왕따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예 입니다. 우리나라 대중들은 일본식 이지메에 자신도 모르게 물들어 있는 것 입니다. 케이팝 팬들의 악독함은 해외 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데에 재미 들린 소시오패스 민족인 것 입니다. 자정과 변화가 필요 한 시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