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1-08 03:27
[잡담] 약자들의 연대는 불가능한가?
 글쓴이 : 위즈망
조회 : 433  

1. 아이즈원 멤버들 모두는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약자입니다.

하루사이에 광고가 방송이 없어집니다. 사회적으로 이미 죄, 악mala는 저질러졌고, 누군가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이미 형벌poena을 가합니다. 그런데 범죄자는 누구? 도대체 어떻게? 물어봅시다. 또한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대다수는 선량bona하다. 특정 소속사 한두 멤버만 제거하면, 다시 잘 될bona 것이다.'

그런데, 그는 고작 연습생이었습니다. 

11일 경찰 발표로 어떤 소속사는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소속사 연습생은 범죄자인가요?


2. nullum crimen sine lege, nulla poena sine lege. 법률없는 범죄가 없고, 법률없는 형벌은 없다.

아. 그 연습생이 '야! 소속사 대표 일로와봐' 수천만원 주며, '너 피디 접대하고, 관계자에게 돈 좀 뿌려' 했고, 그 증거가 있다면, 그는 범죄자입니다. 그런데, 그런 위대한 분께서 정식계약도 못하고 연습생으로, 소속사 슈퍼 을로 남아있나요????

그가 범죄자로 증명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렵합니다. 즉 그는 선한bona 사람입니다. 고통받았던 사람입니다. 또한 지금도 약자입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는 것 아닌지요. 제발 '소속사와 연습생을 구분합시다.'




3. 끔찍하다 정말!!!!

피디수첩은 차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무위키와 신문기사는 꾸준히 읽었지요. 아이돌 학교와 프로듀스에서의 처참한 사례들을 읽습니다. 

열정페이 수준이 아니잖아!!!!

'사랑받고, 유명해지고 싶고, 돈도 벌고 싶습니다.' 그런 사춘기 청소년 아이들의 '바램'을 약점으로 무슨 짓을 했나요.  왜  인권을,  최소한의 생물적 존엄성을 부정하는 행위들에 관해서는, 아이즈원처럼 분노하지 않나요.




4.  통과의례. 
 
어떤 분들은 공정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 아이돌 관련해서는 기괴한 몇몇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절대적 충성과 찬양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 중 하나입니다.


기록이 남아있는 스파르타는 15살 어른이 되기위한 통과의례로, 노예 사냥을 했지요. 자기 집 근처에 사는 농사짓고, 잡일하는 노예 목을 따오는 일입니다. 이걸하면, 어른이 됩니다. 당당한 영웅으로서 스파르타 남자가 되는 것이지요. 

유명인이 자신의 청소년기 고생을 과장하는 것과, 그것을 뭔가 굉장한 '영웅되기'처럼 여기는 아이돌로지. 이 미친, 천박한 몰입. 부모와 자식의 원수인 것 처럼 달려드는 메커니즘.

지금 신나게 사회적 형벌을 엑스원과 아이즈원 아이들에게 가하려는 당신들. 바로 님들이 피해자입니다. 




5 징벌적 손해배상

미국식 자본주의 좋아하면서 절대 도입하지 않는 것이 있지요. 징벌적 손해배상.

이번 경우는 명확합니다. cj enm 모든 경연 프로그램 참여자들 전수 조사해서, 피해자들 모두 나오게 합시다.  슈퍼갑 씨제이님이라 숨죽이고 참으며, 혹시나 하는 가능성에 침묵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다신 이런일이 한국땅에 없게 하기위해 그룹이 망가질 정도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합시다!!!!




6. 라고 외쳐봐야.


당신들이 연대하겠습니까? 


뭔가 씨니칼한 글을 썼다가 지웁니다. 

하지만,

아이즈원과 엑스원 멤버는 약자입니다. 고통받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애들이잖아요!!!!!. 

사회적 형벌poena를 이미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부당한데, 단지 유명하고, 알려졌다고, 당신도 함께 돌을 던지시렵니까?




씨제이이엔엠은 아이즈원 엑스원 버리고, 피디, 시피 구속되는 것으로, 아이고, 경제적 손실이 얼마야.

책임다했네. 손절하며 아파하는 척 할 것입니다. 공정성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는 침묵할 것입니다. 




당신은 만족하시는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k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에에 19-11-08 03:32
   
이미 댓글 몇페이지에 CJ랑 제작진 비판하는 글은 거의 사라지고 애들 죄인몰아가기만 바쁨 ㅇㅅㅇ
쓰리 19-11-08 03:50
   
다 손절하더라도 팬들끼리 모금 해서라도 유지하는 방법은 불가능할까요?
환승역 19-11-08 09:21
   
이 사건이 어느 선까지 연관되어있나를 제대로 수사해서 핵심 관계자들을 처벌해야 하는데 가쉽거리만 찾아서 물고 뜯고 있죠. 말로만 정의구현을 외칠뿐 하는 행동은 전혀 딴판임
 
 
Total 1,6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5 [잡담] 이수만만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빅히트도 똑같… (4) akrusu 02-04 924
1444 [잡담] 케이팝에 중국자본이 위험한 이유 (2) sldle 02-04 1185
1443 [잡담] 이수만의 개소리를 보면서 광복절이 떠오르는건 … (2) OO개박멸 02-04 879
1442 [잡담] 이수만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에라… (39) 파란혜성 02-04 2471
1441 [잡담] 내일 가생이 공식 엔젤 민주 생일 실화? (7) 제네님 02-04 822
1440 [잡담] 한국에서 유난히 인기 좋았던 기타리스트 ㅇㅅㅇ (2) 호에에 02-03 1643
1439 [잡담] 있지의 리아는 좀 전형적인 약골체질이죠. (10) OO개박멸 02-03 1843
1438 [잡담] 심심풀이 음악 Kent - FF 호에에 02-03 329
1437 [잡담] 사이드쇼에서 BTS 피규어 출시되나본데 퀄이 상당… (10) 김모래 02-02 1631
1436 [잡담] 생일 브이라이브 대참사 (8) 순헌철고순 02-01 1359
1435 [잡담] 중국판 프듀 연습생 근황 ㅋ (30) 순헌철고순 02-01 4504
1434 [잡담] IU 음악차트 순위 작품 (4) 순헌철고순 02-01 752
1433 [잡담] 비쥬얼 레전드 갱신 원영 유진 (8) 순헌철고순 02-01 1585
1432 [잡담] 지수가 사용하는 거울 가격 (8) 순헌철고순 02-01 2092
1431 [잡담] 아이즈원 연장 ㄷㄷ.. (23) 호에에 02-01 3379
1430 [잡담] 로제 Gone이 지금 비공개 곡인가요? (6) 영원히같이 01-31 1255
1429 [잡담] 블핑 서가대 나오는 건가(feat.서가대 라인업) (4) 호에에 01-31 1336
1428 [잡담] 블핑 the show 보고있는데.. (11) 글렀어 01-31 1608
1427 [잡담] 로제 신곡 언제나옴? (14) killdeath 01-31 1102
1426 [잡담] (여자)아이들-미쳐(Original Song by. 4MINUTE)릴레이댄스 (1) 호에에 01-31 699
1425 [잡담] 퀸 라이브에이드 영화와 실제무대 비교 (2) 호에에 01-30 497
1424 [잡담] 목요일에 엠카를 봤었는데 (9) 모나미펜 01-30 704
1423 [잡담] 3대 기획사는 이제 옛말 (13) 갓등 01-30 2698
1422 [잡담] 태민이 3년 째 입고있는 두루마기 코트 ㅇㅅㅇ (4) 호에에 01-30 2583
1421 [잡담] 징기스칸은 일본인?? (3) 가을연가 01-30 13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