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10-26 15:18
[방송] 한국 현대 좀비물 만들면? 망할까..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2,840  

지금도 좀비를 주제로한 드라마가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국내에서 제작한 '킹덤'보다 현대시대를 배경으로한 워킹데드, 피어더를 자주봅니다

좀비 미드를 보면 불연듯 !떠올리는게 한국도 현대 시대를 배경으로한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가집니다...

아마도 한국의 역량있는 PD들이 많으니 언젠가? 워킹데드에 버금가는 드라마를 만들겠지?희망을

가지는데...

한번.. 상상해보면 현대를 배경으로한 한국 좀비 아포칼립스를 만들면 망하겠다 생각이듭니다

특히 한국은 드라마의 대한내용이 못마땅하면 한국 시청자들이 계시판을 찿아가 수정을 요구합니다

그로인해 기존의 짜여진 각본과 스토리라인이 엉성하게되고


특히, 한국의 배우는 대형 기획사가 미는 꽃미남들이거나 연기력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연기력 같은경우 멜로나 ,퓨전 판타지 장르는 연기력이 안되도 무마하며,언론플레이로 넘어갈수있는데

극심한 공포와 사람의 내밀함감정, 등장 인물간의 긴장관계와 반목을 주로사용하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경우 연기력이 다저지지 않는 아이돌 출신 배우와 벼락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들이 소화해내기엔 불가능 할겁니다


그래도 현대 좀비드라마를 만들겠다고 용기를 내서 투자를 받고 촬영한다 해도

수지.아이유.손나은.설현.송중기.장동건.정우성.같은 배우가 나와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배경을

무색하게 만들고 유명배우들의 꽃놀이판 드라마로 전락할거라 봅니다...

또한 스토리 라인에 몇몇 유명배우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삼각관계나 사랑하는 이가 좀비가 되어

좀비를 사랑하게되거나 좀비가 사람이되어, 다시 좀비가되는 막장라인을 탈것입니다.

드라마의 제작비는 천정부지로 오를것이며 주가는 폭락하며 투자했던  사람들이 원성을 사거나

PD 교체나 작가 교체를 요구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즌을 이어간다해도 낮아진 제작비때문에 좀비분장이 할로윈 분장처럼 어설프게 될것이고

드라마는 시즌 3 를 이어가지 못할거라봅니다

여기에 방통위의 규제가 '청교도적 규제'의 잣대를 들이대 좀비 드라마에 피가 낭자해야하는데

사람을 뜯어먹는데 피'가 안튀는 현상이 생길겁니다.

제 생각엔 그럴거란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gg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무로레이 19-10-26 15:21
   
킹덤 시즌2까지 성공하면 알아서 좀비물이 많이 나올겁니다.
우리나라는 흥행요소가 있으면 너도 나도 다 만들거든요. 죄다 좀비가 판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죄다 치킨집 하듯 말이죠...
     
냉각수 19-10-26 15:33
   
한국의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쏠림현상이죠 거기거 예기치못하게 제대로된 작품이 나올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드라마는 유명배우가 1인 주인공을 차지하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며
중심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내용을 미리 파악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미드는 주인공은 있지만 주변 인물들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풀어갑니다
주인공이 있지만 시즌때마다 주연들도 주인공이되어 시즌을 이끌어갑니다
또한 악당들이 시즌에 등장할때마다 그들이 겪은 일을 보이면서 그들이 악'인가?
하는 문제를 던지게 하고 열린 결말로 이끌어냅니다 거기서 흥미진진하다는거죠.

그런데 한국 드라마는 악도 고정적이고,선도 무조건 고정적이고,그리고 배우의 풀도 적고
유명배우 위주고,연기력은 형편없고 사전제작하기엔 공중파는 시간이 여의치가 않고
리스크가 크다는겁니다 그냥 그렇다는이야기죠.
          
우왕 19-10-26 18:14
   
님은 소수의 미드만을 예로 든것임
주인공 위주, 열린결말 서로 비슷함
님아친추좀 19-10-26 15:24
   
저는 좀비물 세기말 소설 엄청 좋아함
회색달 19-10-26 15:52
   
좀비물은 아니지만 스위트 홈이라는 괴물 드라마는 나옴....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웹툰 현재 연재중
완냐 19-10-26 16:17
   
넥플릭스에서 선행 투자하고 사전제작 하면 충분히 가능하죠
키드킹 19-10-26 18:01
   
킹덤이랑 부산행 성공 했잖아요
잘만 기획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죠
구달이 19-10-26 18:17
   
워킹데드같은 작품 정말 탐나네... 주연도 다수 바뀌면서~ 사랑얘기 그만 ㅋㅋ
꼬락서니 19-10-26 19:08
   
킹덤이 뜬이유가  현대물이 아닌 사극좀비물이라.. 뜬거 아님??
새롭잖아요

현대좀비물은.. 근 70년동안.. 꾸준히 나오고 있거든요
마고님 19-10-26 19:53
   
저도 우리나라에서 총없이 펼쳐지는 좀비물이 보고 싶네요.  쇠파이프로 창 만들고 여럿이서 팔랑크스  구성해서 이동하고, 아파트를 요새화 시켜서 살고..근데 뭐가 됐든 수도권에서는 어마어마한 인구밀도에 살아남긴 힘들 듯.
아마란쓰 19-10-28 03:26
   
현대물 좀비물 있고 대성공했는데 왜 망한다고 하는거죠???
부산행이란 영화가 있는데요..
환승역 19-10-28 10:44
   
좀비물 드라마가 제작된다면 사전 제작일거라 시청자 의견이 들어갈 수가 없음
 
 
Total 6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 [방송] 김나영은 인지도 좀 늘려야할듯 (24) 아마란쓰 12-02 3642
472 [방송] '씨름의 희열', 오늘(30일) 첫방 관전포인트 … 뉴스릭슨 11-30 971
471 [방송] 첫방 D·1 ‘씨름의 희열’ 박정우·노범수 티저, ‘… 뉴스릭슨 11-29 466
470 [방송]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 영원히같이 11-28 256
469 [방송] 김완선 - 29th대종상 1991 (1) 영원히같이 11-28 314
468 [방송] 전과 연예인 출연금지 ‘방송법 개정안’ 발의 (41) 쁘힝 11-27 3159
467 [방송] 최초 씨름 예능 '씨름의 희열' 첫방 예고편 (1) 뉴스릭슨 11-27 925
466 [방송] 장성규, 보험료 390만 원 내는 예은에게 "사고뭉치" … (9) MR100 11-27 2985
465 [방송] 유명 인디밴드가 음원조작은 회사가 돈이 없어도 … (2) 아마란쓰 11-26 1377
464 [방송] 빵 터지는 국내 방송사고 레전드 모음 ㅋㅋㅋ (1) 루빈이 11-26 1946
463 [방송] '프로듀스' 조작 혐의 안준영 PD, 구속 기간 … (1) 김님 11-26 2383
462 [방송] [공식입장] 엠넷 "X1·아이즈원, MAMA 불참…물의 일… (2) 김님 11-26 1195
461 [방송] 나고야돔 매진에도 웃지 못하는 'MAMA' (10) BTJIMIN 11-25 3918
460 [방송] ‘어서와’ 평균나이 59세, 도미니카공화국 3남매… (2) MR100 11-25 3614
459 [방송] 방시혁 대표, 한.아 정상회담 '문화혁신포럼�… (3) BeyondTheSky 11-25 2192
458 [방송] 요즘 들어도 좋은 노래 : 모노그램 - 자각몽(Lucid Dre 동키일일일 11-25 295
457 [방송] '도전 골든벨' 노라조, '사이다' 문… (1) 뉴스릭슨 11-25 617
456 [방송] ‘씨름의 희열’, 선수 16人 건장한 자태 한복 프로… 뉴스릭슨 11-25 681
455 [방송] '런닝맨' 한기범, 걸그룹 센터로 깜짝 등장 … MR100 11-25 1085
454 [방송] 장성규 팬미팅 전석 매진 "믿기지가 않더라" MR100 11-25 664
453 [방송] [JTBC]이태리 오집어순대집 (7) 주말엔야구 11-24 1971
452 [방송] 전현무 : "대체 인욱이가 누구야?" (11) 쁘힝 11-24 2031
451 [방송] 아 진짜 배가본드... (15) 달의영혼 11-24 3216
450 [방송] 배틀트립 예고편 (오늘방송) (3) 가비야운 11-23 1543
449 [방송] [다큐] 글로벌 청춘 K-POP의 날개를 달다 더미션 11-22 88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