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획사들이 너무 외국기준에 맞쳐서 그런가? -.-;;
왜 자꾸 안그래도 이쁜 애들을 서양인처럼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케이팝이 중화권, 동남아같은데 인기 있는 것도,
자기와 비슷한 동양인들이 저렇게 서구에 뚫리지 않는
음악을 한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던데..
게다가, 케이팝 뮤비에 태극기 이미지는 없고, 거의 대부분, 별, 붉은 줄..=미국 성조기 흉내내는 의상들..
왜 이리 많냐? 한국이 미국의 50개 주 하나냐?
그러니, 케이팝이 그래봤자 미국팝의 아류란 인식도 함께 퍼지는 건데..
코디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거 보면, 손발이 오글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