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은 팬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녹화에 ‘강제 참석’하는 것은 아이돌 스타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쪽잠도 부족한 아이돌 스타들은 새벽에 나와 밤늦게, 혹은 익일 새벽까지 ‘아육대’ 녹화를 소화해야 한다. 그러나 기껏 TV에 나오는 분량은 10분 남짓이다. 같은 날 앨범을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 그룹의 경우 당일 ‘아육대’ 녹화에 동원되는 바람에 한 멤버가 당일에서야 급하게 팬미팅 이벤트 불참 공지를 띄웠다. 이밖에도 그룹 마마무의 문별은 오전 육상경기에서 턱 부상을 당했음에도 간단한 처치 후 녹화를 재개했다.
일반적으로 어느 방송사건 무엇이던 잘못된점 지적할때는
"갑질로 유명한 아육대나 조사하세요 엠병아리들" 이런 제목 안쓰죠
"아육대나" 처럼 "나"가 왜 붙었겠습니까?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뭐뭐나 해라~ 할때 "나"가 붙는겁니다
단순히 MBC문제점 지적할때는 "갑질로 유명한 아육대" 정도의 제목이 되겠죠
그걸 어떻게 단정짓습니까?
꼴랑 방송에서 편집되서 나온 몇장면가지고 판단한건데
그 긴시간의 합숙기간동안 매번 방송에 나온것처럼만 해줬을까요?
모든 연습생에게 똑같이 대우해줬을까요?
적어도 MBC인터뷰한 참가자의 발언이 거짓이라는게 밝혀질때까지는
그사람의 의견도 사실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거 아닙니까?
님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람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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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방송에서 편집되서 나온 몇장면가지고 판단한건데
그 긴시간의 합숙기간동안 매번 방송에 나온것처럼만 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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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에 대한 쉴드가 아닙니다
이건 여태까지 해오던 방송국의 갑질에 대한 말이죠
그 갑질을 똑같이 해오던 방송국이 그나마 대우가 조금 더 좋은 방송국을 까니 웃기다고 하는겁니다
엠비씨에서 투표조작의혹까지만 보도했다면 이런 말들도 없었겠죠
지들은 더 하면서 다른 방송국이 갑질했내 어쩠네 하면서 방송을 하니 이 사단이 일어나는것이죠
아육대잔혹사...
"권상우"가 한마디했다
엠비씨아육대 족구하라 그래!!!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인다
야! 이 씨제이야! 너 이리 나와 이 씨제이야!
니가 그렇게 갑질을 잘해 아육대로 올라와..
와쥐엔 : 이 씨제이가 약도 안하고 돌았나!!
티에스: 갑질을 나만큼도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깝죽대!!
권상우 : 티에스,와쥐는 빠져 이 콩가루야!!
티에스 : 아~ 이~
와쥐엔 : 아~놔!
권상우 : 나와 이 씨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