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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4 16:02
[잡담] 프로듀스 48 분량
 글쓴이 : 호에에
조회 : 2,575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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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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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분석글

※여기 써있는 등수는 분량순위 아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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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이가은을 몰아주다가 갑자기 왜 버렸는지 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ttps://1.bp.blogspot.com/-1LTvVu3TKbs/YCNom6JbiVI/AAAAAAAAFOo/AtLVzoPL4ssu_0mJmJ_a_HaUyiQx-sv5wCLcBGAsYHQ/s16000/56784567845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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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 19-10-04 16:08
   
모든 출연자에게 똑같은 분량을 주려면 일일드라마 형식 아니고선 힘들테니
프듀시리즈 분량이야 pd 재량이라 생각합니다.
나름의 개인컷 인터넷에 공개한것 보면 나름의 보완 장치는 마련한게  아닌가 싶네요
블랙커피 19-10-04 16:51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이가은이 다른 멤버와 궁합이 잘 안맞는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혼자만 너무 어른스럽다고 할까. 그리고 일본에선 일본멤버가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이가은은 일본어 엄청 유창하게 하잖아요. 일본멤버들이 받아야 할 주목을 이가은이 받을 수 있음.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eavensdoor 19-10-04 18:21
   
이가은 핵인싸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의도적으로 싹다 편집해버렸죠
후반부로 갈수록 악편만 나오고
첨에 이슈몰이용으로 쓰다 버렸다가 주작이든 아니든 제 생각입니다
          
인피니트 19-10-04 20:45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출연자들과 사이가 좋은것과 그룹으로 만들어졌을때 그룹의 색깔에 어울리느냐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지금 아이즈원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색깔, 그 색깔에 맞춘 곡과 안무들의 느낌에
이가은이 포함됐다면 좀 겉돌지 않았을까 싶네요.

윗분도 그런걸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헤븐님 말씀대로 후반부엔 버려졌다는 느낌이 저도 들었어요.
heavensdoor 19-10-04 18:31
   
아이돌 학교 이해인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어요

걍 이슈몰이용이였음

초반에 한국인 센터 전 애프터스쿨 맴버라고 언플에

언플할려고 애프터스쿨 리더였던 가희까지 불렀었음 1회용으로여
참사이다 19-10-04 19:40
   
당시에 관심있게 봤었지만 사쿠라가 멤버에 들어간건 이해해도 순위가 너무 높은건 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칼리S 19-10-04 20:20
   
솔직히 애초에 차후를 생각한다면, 현 아이즈원 멤버가 맞긴 함. 나이랑 비쥬얼 다 고려했다고 보는게 맞죠.

특히나 이가은이나 미호 같은 경우는 나이도 많은데다가, 신선함도 떨어져서 그룹에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너무 컸죠.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배제됬던 픽은 시로마 미루죠. 그건 아마 그쪽 소속사와 프듀쪽과 합의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죠.

시타우 미우 같은 경우는 애초에 프듀쪽에서도 예상치 않았고, 밀어줄 마음도 없었는데, 그냥 비방영상 화제로 뜬 케이스고요.

아무튼 프듀 X순위조작이 맞다면, 그 이전 시즌들 다 조작이 기본이었다는건 거의 팩트라고 봐야죠.
     
가민수 19-10-05 05:29
   
나이?
권은비는요?
          
호에에 19-10-05 06:04
   
미야자키 미호 93 이가은 94 권은비 95(트와이스 나연과 동갑) 신인이라기엔 적지 않은 나이지만 현역엔 30대도 있으니까 나이탓 하긴 그럼 ㅇㅅㅇ
그런데 미호가 됐다면 막내 장원영과 11살 차이, 이가은은 10살 차이. 레드벨벳이 막내와 9살 차이로 말이 많은 적은 있었음 ㅇㅅㅇ
          
환승역 19-10-05 09:58
   
초반엔 권은비도 떨어뜨리려고 했죠. 초반에는 부정적인 편집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1차 투표 결과 이런 투표에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10대 여성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자 포기한 걸로 보이지만요.
도나201 19-10-04 21:31
   
언플용... 참가자.  이가은.  쥬리나.
되기 힘든이유.......소처럼 부려먹으려면.. 아무소리없어야 하는데.
이둘은 분명 항명자로 나설 위인들임. 

의외의 떡상.
이건 저쪽애들이 망칠려고 선택픽.
야마다 노에.  비비안

중국쪽 픽으로 사쿠라.
일본쪽 픽으로 쥬리

가장 의외는 .. 국내 48픽.. 고토모에, 에리이.. 

갑툭튀..  시타우미우.

가장손해본.. 참가자.. ㅡ.ㅡ.

이채정, 박찬주,

한초원(이번에도 데뷔실패. 현재 큐브에서 clc 여자 아이들 주력으로 데뷔조 힘듬)

고유진(현재 강혜원 소속사로 옮겨서 걸그룹런칭준비중. 아마 강혜원 복귀하면 조만간 걸그룹런칭할듯)

김현아.(얜.. 사실 아까움. .  나이가 많아서 보기힘들듯)

조아영  랩파트중에서 얘가 제일 나아 보였는데.. 뭐 나이가 있으니..

박서영, 박진희  얘들은 소속사 찾을려고 yg 나온것 같은데.. 행방묘연. 실력들은 상위급.


순위조작자체는 초반부터 있었음.
pd조작이 아닌 이상한 팬덤형성으로 중국측으로부터 대량 유입된 표심.
동남아쪽도 그렇고,
사실 표심 경쟁을 하면.. 이들의 유입자체부터가 문제였음.
원래 문제가 컷던것이 팬덤자체가 형성된상황에서 무명의 연습생이 같이 경쟁하기란..
이로인해서 많은 실력있는 연습생들이 떨궈져 나갔음.
특히 랩파트는 아예뽑을 생각을 안했고,
일본활동을 산정해서 랩은 아예빼버리기로 한것을 안것이..
바로 조아영이 탈락 되면서 임.
그정도에서 부각이 안된다라는 자체가 말이 안됨.  뭐 박진희.. 얘도 랩파트는 . 아예 한컷도 나오지 않았고,



첨부터 이상한 집단체의 훼방표부터 시작해서.
소수팬덤이 현장투표의 장난질.
거기다 해외 기존팬덤의 장난질.
거기다 순수편집방향자체가 이상한 방향으로 우왕좌왕했엇던것은 사실임.
이전 ioi에서는 집중적으로 특정멤버의 편집방향으로 갔다면
이번 프듀48은  시작부터 표심자체부터 반칙인 상황임.
오히려 조작이 나은 상황이였음.

정말 실력도 없고 막말로 우리나라 소속사에서 akb48전체를 대상으로 연습생뽑는다고 할때.
뽑을 인원이 한명이 될까 말까한 수준이였음.

시작부터 잘못된 투표대상자들이 표심장악하려고 엄청나게 발광하던 상황이였음.
제대로된 투표가 불가능한 상황이였고,
그에대해서 해외팬덤을 막기에 급급했고,
심지어  저쪽 애들은 망치자.. 하고 덤벼들었고,
(이쪽애들은 유료화투표하니 싸그리 사라졌음)

정말로 순수하게 kpop자체를 좋아해서 참가한 인원은 극히 일부.. 6명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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