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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15:33
[걸그룹] 할리우드 리포트의 트와이스 뉴어크 콘서트 리뷰 기사 번역.
 글쓴이 : 오리발톱
조회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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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twice-prudential-center-concert-highlights-new-jersey-twicelights-show-1226181?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 파파고 + 구글 번역으로 어색할 수 있습니다. -

K-Pop 슈퍼스타 트와이스 콘서트로 동부 해안에 터치 다운

멤버 미나는 불안으로 인해 트와이스의 첫 북미 투어에서 빠졌지만, 일요일 밤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 들르는 동안 소녀 그룹이 여러 차례 조공을 받으며 지지를 표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여기에는 자신감, 관능성, 자부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일요일 밤 약 2만 명의 K-팝 팬들이 서울 슈퍼스타 트와이스의 3시간짜리 공연을 보기 위해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 뉴어크에 모였다. 이 콘서트는 끊임없는 자기표현 축하 공연으로 라이브 네이션이 제작한 이 9인조 걸그룹의 TWICELIGHTS 월드 투어의 북미 공연 중 가장 최근 종착역을 기록했다.

그들의 진보적인 태도만큼이나 매력적인 싱글곡으로도 똑같이 알려진 트와이스가 K-pop 문화의 최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 문화는 오늘날의 몇몇 일류 아티스트들이 정신 건강 같은 한때 난해한 주제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음반사 JYP엔터테인먼트, 멤버 지효, 사나, 나연, 모모, 정연, 다현, 채영, 쯔위 등이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 고통받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단체로 "원스"라고 불리는 이 그룹의 수많은 추종자들이 잘 알고 있듯이, 사랑하는 댄서들과 보컬리스트 미나는 심각한 불안감으로 인해 이 그룹의 최근 콘서트에서 빠졌다.

JYP는 7월 10일 성명을 통해 "미나는 현재 무대 공연을 향한 갑작스런 극도의 불안과 불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진단이 파악되지 않았고, 원인 규명을 위해 여러 의료전문가들과 협의하고 있다. 미나와 트와이스 멤버들과 폭넓은 논의를 거쳐 미나의 현재 상태는 추가 치료와 전문적인 조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K-pop에서는 드물게 민감한 주제에 대한 공개적인 대화는 지난 수요일 로스엔젤레스 더 포럼에서 시작된 트와이스의 투어 내내 미나에 대해 진행되어 왔다. 달달한 말과 감동적인 몸짓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며 일요일 밤 뉴저지 쇼 내내 8명의 공연 멤버들의 마음속에 선두에 서 있는 것이 분명했다.

트와이스의 "After Moon," "You in My Heart", "Sunset" 그리고 "Heart Shaker"의 stripped-down 버전인 "Heart Shaker"를 특징으로 하는 강력한 발라드 배열 이전에 밴드의 공식 캔디봉 조명봉에서 나오는 경기장의 화려한 빛은 완전히 민트 그린으로 변했고, 미나의 지정색으로 변했다. 미나의 이름을 외치는 군중들에 의해 발각되어 눈물을 흘리는 지효는 미나의 부재와 그로 인해 받은 감정적인 피해에 대해 말했다. "미나 정말 보고 싶어."라고 번역기를 통해 그녀는 손수건으로 눈을 닦았다. "오늘 미나의 색깔을 보니 정말 보고 싶어."

이후 트와이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옆에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색깔의 불이 붙었어."라고 그 그룹은 썼다. "더 이상 울지 마. 항상 함께 있어."

미리 녹화되어 있는 영상들이 콘서트의 여러 구역에서 연주될 때 미나의 존재감도 느껴졌다. 행사장은 그녀의 얼굴이 화면에 나타날 때마다 귀가 멍멍할 정도의 박수갈채로 가득했다. 그리고 쇼가 끝날 무렵, 트와이스가 그들의 영원한 충성스런 한 번과 셀카를 찍었을 때, 그들은 일부러 미나에게 공간을 열어 주었다. - 그들은, 나연이가 청중들에게 "우리는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한 것처럼. 채영 "9명으로 기억해주시고 항상 함께해달라"

정신 건강에 대한 트와이스의 수용적인 어조가 확실히 두드러졌지만, TWICELIGHTS는 또한 자신감과 자부심의 반짝반짝 빛나는 전시였다. – 눈부신 의상 변화, 유난히 세련된 춤 동작, 그리고 눈길을 끄는 이미지와 더불어 불꽃 튀는 기술, 레이저, 스트림, 색종이로 보완되었다.

20세에서 23세에 이르는 이 젊은 여성들은 다현, 사나, 쯔위가 연주한 2011년 비욘세의 도발적인 노래 "Dance for You"의 표지에 "Strawberry"와 "Woohoo"의 감질나는 숫자에서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껴안았다. "조금 섹시하다고?" 다현이 나중에 큰 소리로 물었고, 그 말에 한 번은 귀를 쫑긋 세우고 비명을 질렀다. "나이스"라고 그녀는 웃으며 눈짓으로 덧붙였다.그 3인조의 붉은 살갗을 드러낸 앙상블과 함께 여왕벌의 독창적인 안무에 대한 스폿온 재창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없이 알고 있었다.

미국 팝 디바에 대한 또 다른 공연에서 채영, 나연, 정연이 레이디 가가의 노래인 "Born This Way"를 높은 해석으로 무대를 지휘했다. 실제로 마더 몬스터nsgender life / 난 올바른 길을 가고 있어, baby / 난 살아남기 위해 태어났어."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두 번의 미묘하지만 빈번한 애정표현이 프루덴셜 센터 전체에 흩어진 무지개 깃발과 의복들의 바다에 반사되었다. 동성애자 권리에 대한 그들의 성원(결혼 평등은 여전히 한국에서 불법이다)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기괴한 팬 층을 확보했다. 나연은 트와이스의 'Born This Way' 비트에 대해 "이 공연의 배후에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확실히 언급했다.
* 애들이 서로 뽀뽀하고 끌어안기 좋아하는 걸 이런 시각으로도 보는 모양입니다. - 작자 주.

"Signal", "Knock Knock"그리고 마지막으로 "Stuck"트랙으로 구성된 확장 된 앙코르로 쇼를 마무리하는 동안, 숙녀들은 동해안의 성공적인 첫 번째 헤드 라인 쇼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트와이스는 이전에 KCON 음악 축제에서 2017 년 여름 Prudential Center를 연출했다.

이어 "2년 전 KCON을 위해 왔는데 같은 장소에서 직접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지난 2015년 데뷔 이래 12개 해외 발매물 중 375만 부가 팔리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에 대해 채영은 "너무 열심히 일했다는 의미여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다현에 따르면, 두 번은 일요일 저녁을 그들의 Tri-state Area Once와 함께 보낸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뉴어크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야. 우리를 위해 즐겁게 와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힘을 줘서,"라고 그녀는 말했다. "사랑스러운 원스님을 만나서 너무 감격스러워. 여러분 덕택에 살맛 나요. 이제 나는 너무 행복해. 나는 너와 함께 있기 때문에 매우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 비록 육체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친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세계 반대편에서 트와이스가 오긴 하지만, 나연은 시청자들에게 "오늘 모든 사람들의 눈을 본 후에, 나는 다시 돌아와 여러분을 위해 공연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 때문에 뉴어크에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이 무대에 서게 해줘서 고맙다. 다시 오겠다고 약속할게."

북미 트와이스의 TWICELIGHTS 월드 투어는 화요일 밤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끝난 뒤 8월 17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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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톱 19-07-23 15:35
   
하얀사람 19-07-23 15:39
   
트와이스 트와이스 최고다~...*.*
빵모자 19-07-23 16:09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와 얘들아~!!!!!!!!!
갓잡이 19-07-23 21:40
   
내년엔 완전체로 가자 젤리들 완전 좋아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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