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6-01 09:03
[방송] [연합뉴스] 첫 월드투어 나선 선미 "빌보드 재진입 꿈꿔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55  

아래 게시글 보고,  공연영상 찿는중....

https://www.youtube.com/watch?v=YLPvFCFgBcw

發佈日期:2019年5月31日

첫 월드투어 나선 선미 "빌보드 재진입 꿈꿔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케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지아나 19-06-01 09:12
   
선미씨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속사의 선견지명의 안목과  기획력에  박수 보냅니다.
kpop 산업 규모 확장측면에서, 기존 가수분들의 노력들이  좀더  큰 결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보아, 샤이니, 동반신기, EXO, JYP, 원더걸스, PSY,빅뱅,BTS .... etc
마당 19-06-01 09:14
   
응원합니다
     
조지아나 19-06-01 09:19
   
참 보기 좋지요 ^ ^    ,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것은  세계시장은 넓고, 가수 개개인의 색깔이 있고 장점이 다른데,    국내시장에 한정해서  음악시장을 바라보는 팬들의 형태입니다.
 
 국내시장도 중요하지만,  더큰기회는 세계무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시장에 안주해서,  누가  1등이냐? 이건  개인적으로는 큰비중  두지않습니다.

 BTS가  최근 1-2년 크게  주목받고 있지만..  초기만 해도  관심두는 사람 많지 않았습니다.    멜론음원차트  100위권내, 외  왔다갔다 하던것 불과 3 - 4 년전 이야기 입니다. 그때부터 응원했지만,  BTS의 경우는 국내보다  세계무대가 먼저 인정한 경우라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BTS 방시혁 사장의  중,장기적 안목의 기획력 높이 평가 합니다.

3-4년전  BTS  유툽영상 조회수를  국가별로  분석해 놓은 자료를 본적있는데,(Socialbakers.com)  세계음악시장  TOP 4  국가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60~ 70%  ? 기획사의 의도 유무는 알수 없지만..
 이후, 기획사는 그에 맞춰  마케팅, 홍보를 기획했을것입니다.  BTS의 성공은 사전 예측 가능 범위 였다고 생각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유툽조회수 비중  높은 블핑과  BTS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bts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유툽,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과정과 방법, 신규팬 유입에 있습니다.
bts가  빅뱅팬 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지요.  관련영상만 해도...  많고,  거짓없이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 팬들에 대해 세심한 배려는  편집된 영상을 보면  쉽게 찿을수 있습니다.

 팬들에  세심한 배려는  jfla 에게서도 확인가능하며,    유툽구독자 1200만  국내 여자솔로  top 이지요.  31개국 언어 자막 지원합니다.    본인노래로 크게 인정받은적 없다는점이, 극복할 과제인데..  투자위험성 비교적 낮은  로또 가능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누노 19-06-01 23:16
   
J-fla는..
이제 자기 노래 안내도
충분히 앵간한 국내 히트가수들보다 더 여유있게 살수 있지 않을까요?
영국 소속사와 나누고 저작권 원작자 분배 하고도 남는 월 소득이 억단위 일텐데
실질 소득 최소 연 10억 이상은 될거 같습니다.

국내 top of top 가수인 박효신이나 박정현 보다 실질 소득이 좀더 많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코리아ㅎ 19-06-01 09:20
   
선미 멋있다!!!!
이그젝스 19-06-01 11:07
   
선미 화이팅! 꼭 재진입을!
 
 
Total 8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방송] [알유넥스트] [4회] 예원·원희·지민·루카·모카·… (1) 코리아 07-22 671
103 [방송] 구라 안성일 으라차차도 저작권 갈취 (5) 영원히같이 07-21 1607
102 [방송] 응답하라 2002 못 나오는 이유 감독피셜.mp4 (9) 행운두리 07-20 2432
101 [방송] "죽을만큼 열심히" NCT 후보 10명의 각오…SM 선배들… (4) 휴가가고파 07-20 1544
100 [방송] 업계 관계자가 보는 피프티 사건 / 맥락 / 여파 영원히같이 07-19 1410
99 [방송] 피프티 바비 뮤비 강행 미스터리 (12) 영원히같이 07-18 1806
98 [방송] 7년만에 부활 크라임씬 리턴즈 (4) 아마란쓰 07-18 906
97 [방송] [JYP] A2K ep.2 "Show Your Talent" (15) 초록소년 07-18 1124
96 [방송] 안성일 대표가 직접 밝힌 큐피드 저작권 실체 (11) 영원히같이 07-17 1396
95 [방송] 악귀 졸라 재밌구만 (4) PowerSwing 07-17 1438
94 [방송] 피프티 사태를 본 프랜차이즈 대표의 고백 (3) 영원히같이 07-16 1813
93 [방송] 피프티 논란,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보자 (17) 영원히같이 07-16 1121
92 [방송] 추억의 싸이월드 명곡 노래 모음 플리 63곡 ♬♡ (2) 영원히같이 07-14 490
91 [방송] 전홍준 대표 "상상하지 못할 숨은 이야기가 있다" (7) 영원히같이 07-14 2055
90 [방송] 느슨한 예능계에 긴장감을 주는 독보적인 기안84 … (1) 코리아 07-13 906
89 [방송] 넷플릭스 '디피 2' 공식 예고편 (3) 아잉몰라 07-13 606
88 [방송] 안성일 카톡ㅋㅋ (7) 영원히같이 07-13 2790
87 [방송] '하이브 상위권 클라쓰' 민주, 윤아, 지민 NiziU 07-12 931
86 [방송] 케이팝 역사상 이런 저작권 갈취는 처음이다 (1) 영원히같이 07-12 829
85 [방송] 피프티가 상표를 출원한 진짜이유? (5) 영원히같이 07-12 1086
84 [방송] 짜증나는 피프티 멤버들 (30) 인사이더 07-11 2379
83 [방송] 언니들 버리고(?) 예나를 선택한 은채 (feat.프듀48) (2) 코리아 07-11 1331
82 [방송] 애플TV 리들리스콧 '나폴레옹' 예고편 (6) 아잉몰라 07-10 1149
81 [방송] 피프티 피프티 옹호하는 사람들은 피프티 프피티… (23) 인사이더 07-10 1660
80 [방송] 매불쇼도 피프티 사태를 언급하네요 (6) 인사이더 07-10 1657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