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블핑이 유럽과 미국 공략해야함 언어 실력 미모까지 블핑만큼 완벽하게 해외 공략하기 좋은 아이돌은 없다고 생각해요 YG가 이제까지 일을 안해서 문제지 양사장 그 인간이 지가 방송인 된다고 오디션이니 신인 데뷔 시킨다고 설레발 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감
그냥 팬으로서 가생이에 공유하고 싶어 올린 글에 죽자고 달려들면서 팩트?
대기업 협찬붙는건 아무나 붙는거 아닌 걸 가지고 죽자사자 걸고 넘어지는 건 ???
(협찬, 스폰이 먼지도 잘 모르는 듯)
yg에 블핑만 있는게 아니고 yg라는 기업이 영업활동(소속 연예인활동) 결과 영업이익
은 적자이고 다른 영업외 수익이 많아서 당기순이익은 흑자인게 팩트이인데 사람머리
운운하면서 시덥잔은 논리로 무슨 어거지를 쓰는 건지... 참 기가차네요.
당장 증권가 찌라시 만 봐두 yg가 내부악재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성장기대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전망을 크게 보던데(이런거 까지 보게 만드네...)
마지막으로 님 글에 기업은 돈이라고 했는데 기아나 삼성, 우리은행이 미쳤다고 홍보(돈)
이 안되는 블핑을 광고 모델로 쓰고 미국 코첼라행사 창업자가 직접 블핑 부르러 오고
인터스코프가 블핑과 미국활동 계약을 하는 것들은 다 자선사업 아니면 그냥 미친짓 하는
거네요...당신 논리에 따르면..
초딩인지 아니면 주식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블핑팬이 공유하고 싶은 맘에 영상과
간단한 글을 올렸는데 무슨 억하심정에 이런 글을 올리는 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답답한 사람이네요 yg 매출이 약 600억 / jyp 매출이 약 200억..
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돈은 말이 벌었다는 거임.
단지 회사 사업적인 측면에서 수입보다 지출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1분기 yg가 적자였던거고..
당연 블핑은 흑자를 많이 냈고..그 부분이 yg 대규모 적자를 상당
부분 상쇄 시켰다고 봄.
(예를 들어 블핑이 300억을 벌엇는데 yg가 350억을 손실본 거임)
당연이 블핑 자체는 흑자지만 yg가 사업을 못했고, 그리고 승리 사건으로
승리 콘 취소가 적자의 원인이라고 기사까지 나왔던데..헛소리 하네요 ㅋㅋ
블핑 투어콘 수익/유툽수익/광고 수익 등등 2분기 부터 반영 예정이라고
하니..지켜보면 될일. (올해 상당한 수익이 예상 됨)
님 좋아하는 가수나 신경쓰고 남 회사 돈버는 거는 신경꺼도 될듯 ㅋㅋ
부러우면 지는 거임.
평상시 당신이 가생이에서 “블핑” 존재하는 것조차 증오하듯이 까글을 수없이 올려왔던 것을 알고 있기에, 평상심을 가지고 당신의 아이디를 대할 기분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리고 싶고,
아울러 내 귀중한 시간을 내어 당신을 상대할 가치가 있어서라기 보담은 내가 댓글로 답하겠다 약속했기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재무재표 논하기 앞서,
당신이 위에 퍼질러 놓은 댓글을 좀 같이 살펴 보면서 당신의 ATTITUDE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살펴보겠소.
“문제는 과연 블핑 콘서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지요 ” <<<--------------------------------
느닷없이 이 말 뽄새가 뭔지?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을 논하고자 할 때 적의가 없다면 아마도 보통 사람은 “그런데 듣기로는 ~~~~하다는데 사실인가요?”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옳고,
“기아 스폰서로 개런티 공연인지 와이지가 주가되는 공연이지 블핑 공연은 텅텅콘을 해도 와이지 적자가 아니라는 주식컨설팅 관계자 말도 나왔고요 ”<<<------------------------
여기에서도 “텅텅콘” 이라는 비아냥 거리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부터 악의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본인이 알지도 못하고 정확히 확인된 것도 아닌 “주식관계자” 란 어떤 객관성이나 전문성도 부여받지 못하고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은자가 했다는 떠돌아 다니는 얘기를 가지고 뭔 엄청난 근거를 를 가진 주장인양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리고, 주식관계자가 한말=책임질 위치에 있지 않은자가 한말=찌라시에 도는 말=동네 미용실에서 들은 얘기와 같은 등식이 성립 한다는 것을 이해할 머리나 자세는 되어 있는지?
그리고 블핑을 까내리기 위해서 스폰서에게 몸파는 강남 룸상롱 마담들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기 위해 “스폰서” “텅텅콘” “적자가 아님” 단어들을 교묘히 연계시키며 글을 읽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잔상 및 각인 효과로 부정적 이미지를 덧 씌우려고 하는 당신들의 의도를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만큼 알아. 그리고 당신들 바램처럼 텅텅콘이 아닌 꽉꽉콘이 되어서 미안하고, 텅텅콘이 되어도 적자를 안본다면 계약 잘한거니 칭찬 받을 일 아닌가?
“실제 와이지 1분기 제무재표를보면 엔터쪽은 적자입니다 한마디로 블핑이 일본 동남아 공연을 돌았지만 적자봤다는겁니다 블핑은 스폰서 개런티 공연이 맞는거에요” <<<------
이와 관련해서는 당신의 무식이 하도 드러나서 아래와 같이 몇가 지 질문을 좀 해볼게.
-아래-
1)당신 원가(COST)개념은 알아? 직접원가 간접원가는 구분 할 줄 알고?
2)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뭐고 또 어떻게 산출되는지는 알고?
3)엔터 소속 각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하고, CD나 굳즈를 판매하고 음원수익 광고수익 및 기타 매출이 생겼을 때 여기에서 각 항목별 수익을 어떻게 정하고 그 수익을 엔터사와 소속 아티스트가 어떻게 어느 시점에 나누는지는 알고는 있고?
4)공연장 관객을 꽉 채워도 그 공연 자체가 손해난다면 공연을 안 하는 게 맞고, 그런 공연을 할 엔터사가 없다는 건 모두의 상식인데 그건 알고 있는 거지?
5)1/4분기회계를 지적했으니, 동남아 11회회 공연을 말하는 거였고, 보수적으로 대충 목산을 해도 굳즈판매 및 기아자동차 협찬광고비를 제하고 총 티켓판매비만 대충 200억원정도 되고( 이의있으면 구글링해 합산 추정해 보길), 여기에 기아자동차 협찬 광고 수입 및 현지 음반 및 굳즈 판매비까지 합하면 또 얼마의 수입이 되었을까? 이 외에 블핑 네 멤버가 올린 광고 수입(직접 광고모델 및 ppl광고, 유튜브 광고수입, 외 ..)를 전부 합치면 얼마가 될까?
6) 그리고 이 수입에다가 비용(즉 원가 항목들)을 제하고 순수익을 도출해 낼 때 비용에 블핑과 무관한 그룹 내 연습 생들을 위한 비용이나, 엔터사 임직원들의 월급이나 기타 회사의 경상비를 적용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7) 당기 블핑 활동은 엄청 흑자가 났어도, YG회사는 적자 재무재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고 있는지?
8) 다시말하면 회사는 적자라도 블핑이들 4명 각각의통장에는 엄청난 수익 배당금이 입금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고는 있고?
회계 교육은 이 질문으로 가름 하겠슴.
추신: 아 참. YG 아티스트들 중에 2019년도 1/4분기 활동다운 활동을 한 팀 또는 아티스트가 블핑뿐이라는걸 알고는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