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4-27 12:55
[잡담] 아이디를 몇개를 가입한거지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582  

보니까 아이디 여러개인거 같은데 유독 티가나네요 ㅡㅡ;;;


아 피곤하다 자야지 다들 즐거운주말 보내시길~!


맞다 류현진 경기보고 자야지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일뽕 - 어그로 - 일베 = 바퀴벌레 = 무관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스퍼 19-04-27 13:19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모두 각자의 취향이기에
굳이 왜 싫어하냐고 물어보시는 것 보다는
그분을 존중해주고 각자의 길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원히같이 19-04-27 13:25
   
전 참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시길~!
          
위스퍼 19-04-27 13:31
   
평소 트와이스 팬활동 하시는 것을
뵙고 주제 넘게 몇 자 올렸습니다 ㅎㅎ
               
축구중계짱 19-04-27 13:33
   
그래도 어그로나 팬코들과 싸워주시는 분들 때문에.

그들이 많이 정지먹고, 경고먹고 하죠.

물론 그 뒤에는 여러 팬분들이 같이 옹호해주니, 대응하는 힘이 생기는것도 맞구요.

어그로가 이제 아이디 만드는데 한계가 있는건지...

몇명이 포기하고 도망간건지... 요즘 많이 줄었죠.
                    
위스퍼 19-04-27 14:31
   
자주 오시던 회원분들인데 어느날 안보이시길래
검색을 하면 G마크를 받은 분들이 꽤 많으세요.
어그로 회원분들에게 낚여서 흥분하다가 욕설하고 퇴장 당한 것이죠.

그분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대외적으로 팬이라는 대상을 공격해봤자
전혀 타격이 없기 때문에 흥분을 하지 않습니다만

그들을 진지하게 상대하시면 오히려 본인이 오랫동안 정들은
아이디를 잃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 상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중계짱 19-04-27 14:42
   
물론 어그로에 낚여서 깊이 가다가, 쥐드시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요즘 보면, 어그로와 팬코를 정면으로 상대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법이나 상대를 아주 잘하기 때문에, 쥐를 안드시면서

오히려 어그로나 팬코가 폭주하다가 쥐먹는 상황도 많아요.

물론 위스퍼님 말씀대로, 낚여서 흥분하는건 안하는게 더 좋아요.

그냥 무시하거나, 어그로나 팬코를 상대해주시는 분들을 지지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어느 그룹이던 어그로들이 가거나, 팬코짓하면

아주 능숙하게 상대하면서, 오히려 어그로가 코너에 몰리는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에는 전에 어그로 상대하다 쥐먹은 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다시 돌아오셨지만.

이제 상대하는 법을 아시는거죠.

그런분들도 필요하고

뒤에서 그냥 지지만 해주시는 분들도 필요하고

그외에 여러 좋은 자료와 정보주시는 분들도 필요하고

지금 방연게는 매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ㅎㅎ

이미 정면으로 어그로와 팬코를 상대하시는 분들은 너무 능숙해서.

오히려 이제 어그로가 전보다 훨신 분란을 못끄는 상황이 주가 됐어요.

대부분 알아보고, 대응하는게

확실히 전보다, 대부분 능숙하고 전혀 낚이지 않죠.

그리고 어그로들이 힘을 못쓰니까, 오늘같이 자폭하는 고레벨이 나오는것 ㅋㅋ
                         
위스퍼 19-04-27 15:09
   
현재도 방연게 글의 90%는 그런 글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무엇보다도 그런 분들을 상대하면 기분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아예 클릭조차 안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사실 그런 주제에 대한 이런 댓글 활동도 화력분산으로 유익하지 않지요.
이 시간에 응원하는 가수 영상 하나라도 더 보는게 훨씬 이롭습니다만
평소 팬활동 열심히하던 분께서 관련글을 연속으로 작성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흥분하시어 G마크를 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워 몇자 남겨봤습니다.
                         
축구중계짱 19-04-27 15:40
   
지금 현재는 개인 한명이 글 싸지르는거고

그걸 제외하면 90% 라는건 말이 안되는 수치죠.

90%가 정상글입니다. 그게 요즘 방연게 수치입니다.

오늘 한명때문에 특수한 경우구요.

평소에는 예전보다 훨씬 어그로나 팬코가 적죠.

어그로+팬코 들이 아에 도배수준이었던게 몇달 전입니다.


님께서 상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시는겁니다.

오늘 급변해서, 타오르신 그분은

평소에도 댓글을 보면, 이미 오늘은 예정된 순서였습니다.

결정적인게 없어서, 그냥 놔둔겁니다.

상대안하고 어그로들을 모르시니까, 그걸 못느끼시는 겁니다.

위에 댓글로 싫어하는걸 존중하고 그 길을 가게 놔두자고 하셨죠??

그럼 어그로나 팬코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중해 주셔야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어그로+팬코들이 할말 없어서 ㅂㄷㅂㄷ 하고 잠수타거나

많은 쥐를먹고, 사라지는게 팩트입니다.
 
 
Total 183,1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566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7128
18384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Stay with me 4K 직캠(7월 8일 sm타운) (2) 얼향 07-09 589
18383 [걸그룹] 오늘자 설이(P.O.P) 뮤뱅 무대+MC 움짤 옆집오빠 08-04 589
18382 [걸그룹] 에이핑크 "Pink Stories" 이미지 (1) 가비야운 11-23 589
18381 [기타] 김동명 - 하늘끝에서 내린 눈물 stabber 01-06 589
18380 [걸그룹] [여자친구] 180515 MEET&GREET (1) 김씨00 05-17 589
18379 [보이그룹] ‘국내 활동 성료’ 타겟(TARGET), 2018 제프(ZEPP)투어… (1) 뉴스릭슨 03-02 589
18378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이의 깜짝 생일파티! 얼향 03-23 589
18377 [걸그룹] 러블리즈 4th Mini Album 治癒(치유) Concept Photo - 지애, … (3) 얼향 04-12 589
1837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두근두근 4K MPD 직캠(6월 21일 엠카) (2) 얼향 06-21 589
18375 [걸그룹] 공원소녀 DNA X 휘파람 매쉬업 안무영상 쀼삐 06-25 589
18374 [걸그룹] [트와이스] 음중 Dance the Night Away (11) 5cmp585 07-21 589
18373 [잡담] 프듀)제가 원하는 데뷔조 (3) mdic 08-07 589
18372 [잡담] (프듀)여혐과 남혐 사이에 한국연습생들 피보고 있… (5) 봄소식 08-08 589
18371 [걸그룹] 레드벨벳, 음방 10관왕+소리바다 2관왕..'경사났… (4) MR100 08-31 589
18370 [방송] 오우 채연이 이쁘다 (6) 들숙이 08-31 589
18369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직캠@MCOUNTDOWN_2019.01.03 (3) 기리란섀로 01-05 589
18368 [정보]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4월24일 개최, 홈페이… 뉴스릭슨 02-11 589
18367 [잡담] 메쉬업이라고 하나요? (1) Melting 04-01 589
18366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학개론 1장 - 앞머리의 정의 (2) 베말 01-18 589
18365 [걸그룹] 미리듣기. 이달의 소녀 (LOONA) Mini Album "#" MR100 02-01 589
18364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 flaylist 'Lady GaGa - I`ll Never Lov… (1) 얼향 05-15 589
18363 [잡담] 10년후 한국의 아이돌 소비 계층이 30% 감소? (2) 귤까고있네 07-04 589
18362 [솔로가수] 신예 트레이드엘, 하이어뮤직 합류..박재범 러브콜… 뉴스릭슨 07-20 589
18361 [정보] 마포청소년센터 "유착관계 사실 아냐. 앨범 기부 … (1) 배리 07-22 589
18360 [기타] 차은우·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악플러 고소, … 강바다 09-16 589
 <  6591  6592  6593  6594  6595  6596  6597  6598  6599  6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