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라이브 안하고 댄스만 하는 가수들 때문에 가수가 아니라고 엄청난 욕을 먹었고
그로인해 음악방송에는 오른쪽 상담에 라이브 또는 립싱크 표시를 꼭 해야 했습니다.
가생이는 남돌 싫어 하고 남자솔로 싫어 해도 유승준 퍼포먼스 보고 유승준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 이후에 K-pop이라는 전성기가 찾아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퍼포먼스가수네 어쩌네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도 인정하다가
MR가수네 AR가수네 하면서 결국 가수에게는 치명적인 가창력으로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가수들이
쏟아집니다.
무조건적인 비판과 비난은 문제가 있지만 가수들 스스로가 가수로서 떴떳해야 합니다.
솔직히 동방신기 BTS 소녀시대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즈원의 라이브무대는 문제가 있습니다.
경연에서 보여줬는데 무슨상관이냐는 분들 계시는데 경연에 부른 곡과 자신들의 이름으로 나온
곡은 완전 다릅니다.
가창력이 아니라 감동에서 팬이 느끼는 차이는 엄청납니다.
적당히 편들어 주세요.그게 본인이 사랑하는 가수를 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