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윤대협임.
작중 윤대협은 팀의 에이스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 인데,
PG(포인트가드), SF(스몰포워드),,SG(슈팅가드),C(센터) 등등 아느위치에 있어도 완벽히 가능.
첨엔 별관심없엇는데 ,
안유진 보면 볼수록 물건임.
위에 윤대협처럼 아이즈원에 에이스 멤버이자 어느 위치에서건 흠잡을때가 없음.
비쥬얼 자리에 둬도 먹히고, 나이도 장원영이랑 같이 사기캐고, 그렇다고 춤을 못추나?
아님
춤꾼들만 가능하다는 '소리 낫 소리' 에서도 결점없었음.
예능?
한국이나 일본이나 방송나와서 잘하고 일본어도 알아듣고 무난할 정도
분위기 유도도 잘하고 뭐 어색하고 막히고 하는걸 본적이 없음
그럼 키가 적던가 몸매가 나쁘냐?
것도 아님.
키도 안딸리고 몸매는 프듀 경연에서 '소리낫 소리'조에서 잘빠진 몸매가 드러남
모든 , 어떤 위치에 내놔도 에이스 역활하는거 보면 윤대협 생각이 자주 매치됨.
첨엔 장원영, 사쿠라 캐릭터에 가려졋는데
계속 윤대협같은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매치되면서 자주보게 되는 맴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