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작전부터 akb가 k팝에 숟가락을 얹으려는거같아서 부정적이었다가 한국 연습생들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는데 최근 아이즈원 관련해서 어그로가 넘쳐나네요.
이번 콘서트 사태는 akb의 무리한 욕심과 cj의 판단 미스에 대해서는 비판 받아야 할 사태임은 분명합니다만 팬인척 혹은 케이팝을 신경쓰는 척하면서 그룹이나 멤버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네요.
차라리 아이즈원 안티 혹은 싫어 한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말로는 팬이라고 하면서 망해야 된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CJ는 협업을 할거면 분란이 될 일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지 쓸데 없는 짓거리를 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