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라비앙로즈던가요?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1.지금까지 아이돌들 히트곡들은 대부분 순 우리말이거나 간단한 어휘가 대다수였습니다.원더걸스 노바디.exid의 위아래.빅뱅의 거짓말.뱅뱅.블랙핑크의 뚜두뚜두.방탄소년단의 아이돌.소녀시대의 gee.아이유의 좋은날.트와이스의 tt 등등 복잡한 이름으로 된 노래중에 히트한 노래는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노래 제목을 저리 어렵게 지었다는건 작사가가 대중과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센스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센스좋은 작사가들은 순 우리말로 제목을 짓거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수있게 간단하게 짓습니다.어려운 외래어를 사용하는 노래가사 완전 옛날 스타일입니다.80년대나 90년대 노래들 보면 그런 노래들 종종있습니다.
2.티져로 나온 음을 들어보면 라틴계열의 노래비슷하게도 들리는데...지금껏 한국에서 라틴풍 노래가 성공한 전례가 없습니다.특히나 갓 데뷔한 여자 아이돌이 라틴풍 노래라뇨..트와이스나 블랙핑크가 불러도 힘들 노래를...
처음 제목보고 티져음악 듣고나서 느낀점은 이거 왠 성인 트로트느낌의 제목과 곡인가 싶었네요.김연자씨 아모르파티 생각나네요.;;한성수가 또 망친거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그냥 솔직한 느낌을 적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제 생각과 다르게 좋은 곡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