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여부를 떠나서 퇴근시간에 촬영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시민한테 민폐 끼쳤으면 무조건 잘못이지, 허가받았다고 모든게 면책되나요!!
발상자체가 틀렸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더구나 다른나라에서 하필 퇴근시간 길막히는데 그 짓거리하면
이미 시민들의 피해가 당연히 예상되는데,
허가받았다고 발뺌하면 안되죠!
저 나라 가수들은 모두 저런식이구나!라고 부정적 비난의 대상으로 모두가 도매급으로 넘어가죠!
완전 나라망신! 개망신입니다! 현지인들이 속으로 얼마나 짜증내고 욕할까요?
굳이 저런 일로 현지인들의 반감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있나요?
저렇게 무대포이면, 과연 중국이 하는 짓거리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나요?
왜 남한테(시민들한테) 피해 입히는 것은 눈꼽만치도 생각 안하나요?
허가를 받으면 촬영해도 됩니다.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허가가 났다면 그건 당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통제를 지원하겠다는 행정이 같이 따라오는거니..
허가를 내주고 나몰라라해서 큰 피해를 줬다면 허가를 내준 곳의 문제입니다
저 촬영이 허가 범위 밖의 촬영이라면 그건 무허가 촬영이니 당연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자 이제 누굴 욕해야 하는지 대충감이 오지 않습니까? 그 외의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의 생각까지는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퇴근시간에 굳이 촬영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잘못입니다!
퇴근시간에 길이 막히는데 조금의 피해라도 당연히 민폐이지요!
퇴근시간에 민페가 없을 수가 없지요!
시민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더구나 타국입니다!
그 정도 양식과 배려가 없이 나만 생각하겠다는 기업의 발상 자체가 문제이지요!
굳이 퇴근시간에 시민들한테 욕먹으면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촬영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그들만 욕먹는게 아니고, 나라까지 욕먹는 건 생각 안합니까?
왜 현지인들한테 피해입히고, 굳이 모두가 싸잡아서 비난받아야 하나요?
타국 현지인한테 욕먹는게 좋나요?
만약 허가를 받았다면 그건 필요하고 가능하니 내준거겠죠
SM이나 NCT가 미국위에 있어서 미국이 어쩔 수 없이 압력에 의해 허가를 내준 건 아닐테니..
근데 허가를 받은 상태에서 저런 피해가 나왔다면 그건 허가를 내준 곳의 관리 소홀입니다
퇴근시간이라고 촬영을 중단시킬 권한도 있으니..
그리고 보통 허가시에는 촬영가능 시간도 나옵니다
근데 허가를 내준 범위를 벗어나서 촬영을 해서 피해를 줬다면 그건 촬영자측의 책임이죠
누구 책임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NCT뮤비 촬영하는 걸 옹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책임소재를 따진다면 그 둘중에 한쪽에 있다는거지 그걸 가지고 국격이 어떻네 우리나라가 어떻네 방탄이 어떻네 하고 들어가는 건 정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허가를 받을 수 있더라도 퇴근길은 차막히는 시민피해가 당연히 예상되니
톼근시간에는 촬영을 자제해야 된다는거죠!
더구나 타국입니다.
기업이 엄격한 도덕과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국내가 아니라 외국이라면 기업윤리와 시민의식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야죠!
타국 시민들에게 조그만한 피해일지라도 발생가능성이 있으면 자제해야죠!
허가받았으니 나와는 상관없다는 일방통행식 발상은 금물이지요!
책임소재가 문제가 아닙니다!
허가받았으니 회사는 법적으로는 빠져나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현지인들에게 퇴근길 교통체증이라는 커다란 민폐는 어쩌구요?
더구나 그들로부터의 받을 비난과 대외 이미지 손실은 어떻하구요?
외국가수가 국내에서 하필 차막히는 퇴근길에 뮤직촬영한다고 하면,
욕이 안나오나요? 비록 허가받았다고 하더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죠!
이해를 못 하시나본데 허가를 내줬으면 그거에 상응하는 조치가 따라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퇴근시간이면 퇴근시간에 맞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그것을 못 할거면 허가를 내주면 안 되겠죠
허가는 내줬는데 경찰도 없고 감독관도 없고 더불어 시간 제한도 없었다하면 그건 당연 관리감독의 소홀이겠죠
그럼 미국도 국가 이미지를 걱정할 사건인가요 ㅎ 허가를 내줬다면..
이해는 댁이 못하는것 같은데요!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서 외국가수가 국내에서 하필 차막히는 퇴근길에 뮤직촬영한다고 하면,
욕 안나오나요? 비록 사전에 이미 허가를 득했다고 할지라도!
하필이면 차막히는 자국민 퇴근길에 국내가수도 아니고
왜 러쉬아워에 듣보잡 와국인 가수의 뮤직비디오 활영을 해야하냐구요?
뮤직촬영이 뭐 대단한 촬영이냐구요? 당연이 짜증과 볼멘소리가 나오겠죠!
시민의 커다란 불편함에 대비해서 촬영하는 명분이 전혀 없잖아요?
사전에 경찰이 통제를 잘못하거나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단지 주최측의 관라감독소홀책임과 허가내준 행정청 잘못만으로 과연 그 가수가 책임면피가 되나구요?
그 가수와 그 가수의 나라까지도 당연히 욕 바가지로 먹죠! 그 발상자체가 중국스럽다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죠! 굳이 촬영을 강행하고 싶다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벽에 할 수 있지요! 아니면 포기하던가! 그게 현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배려 아닌가요?
욕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게 정당하게 허가받고 하는 거라면 허가를 내준 사람에게 하는 것이 맞죠
뮤비를 찍는 사람이 퇴금시간과 그 길의 유동인구나 이런 것도 조사를 할까요?
보통 그건 허가를 받으면서 알게 되는거죠. 물론 자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었다면 경험상 알았겠지만..
그리고 SM이 잘 못 했다고 나라가 욕을 먹어야 한다라..그건 아니죠
SM이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거면 욕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SM의 잘 못을 나라전체가 나서서 감사주면 그것도 욕을 먹어야겠죠
근데 단지 SM이 다른 나라에 가서 잘 못 했다고 나라를 욕한다? 그게 정상이라 생각하고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여러 기업이 한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의 엔터 기업이 뮤비찍다가 비해를 줬다고 나라를 싸잡아 욕한다라..ㅋ
여튼 일단 허가를 받았나 안 받았나부터 확인이 되야 이런 논쟁도 쓸모 있는 겁니다. 허가를 안 받았으면 백번 욕을 먹어도 부족하니..
허가를 받았다고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나요? 허가내리면 그 순간부터 이제 허가해준 관공서가 다 책임지나요?
예컨대 건축허가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옆집에 피해를 입히게 건축하거나,
상린관계 저촉해도 책임에서 면제가 되나요?
건축허가 받았다고 옆집 일조권 침해등 건축결과에 따른 피해가 면제되는게 절대 아니에요!
무슨 해괴망칙한 논리를 갖다 들이미나요?
허가는 규제를 해제해주는 최소한의 단순 법적절차에 불과하지, 면책특권이 아닙니다!
허가이후 행위로 인한 사후조치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별도로 져야 되는거죠!
허가 받았다고 교통방해에 대한 시민의 양해나 협조를 받은 것인가요?
시민에게 민폐끼치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되는거지요? 법적소송책임도 져야해요!
관공서가 허가해줬으니까 이제 모든 책임은 관공서가 다 부담하는게 아닙니다.
관공서의 허가가 시민의 피해를 면책해주는 만능해결사가 아니죠!
시민의 권리는 따로 있는거죠!
관공서의 허가가 시민의 권리 침해를 정당화해주는건 절대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죠! 굳이 촬영을 강행하고 싶다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벽에 해야지요! 아니면 최소한 한가한 시간대에!!
그런데 차막히는 러시아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잖아요!
그게 현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배려 아닌가요?
그런데 이미 민폐를 끼쳤고, 자초지종을 모르는 현지인은 우리나라 가수인 것을 알면 가수뿐만아니라 당연히 우리나라를 욕하겠죠!
그나라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된다고!!
석양이 지는 거리를 찍고 싶었다..이런 걸 수도 있겠죠
그 시간대의 그 거리에서 촬영하면 그림이 나올거라고 사전답사에서 정했겠고..
정상적이었다면 허가를 넣었겠죠. 시간과 장소와 촬영이 어떻게 이뤄지나 이런 걸 써서..
물론 허가를 냈다면 하는 말입니다
그냥 금방 찍고 빠지자 해서 허가도 없이 찍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죠..
여튼 말이 이상한 곳으로 흘렀는데 제가 한말은 책임질 놈이 욕을 먹어야지 그걸로 나라를 욕한다거나 다른 한국인을 싸잡아 욕하는 건 정상이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 누가 또 이런 짓거리를 할까요? 자기만 혼자 욕 쳐먹으면 상관없는데,
k-pop은 물론 korea까지 다 싸잡아서 욕처먹으니까 문제이지요!
상대방 배려없이, 살 판 난 것처럼 자기욕심만 챙기겠다고 하니 문제인 것입니다!
외국에까지 나가서 민폐도 이런 민폐는 없습니다!
과연 시민의 불편을 무시한 채, 외국에서 혼잡한 퇴근시간대에 도로상에서 길막고, 별시덥잖은 기껏해야 뮤직 촬영하는 정신나간 뮤직션(회사)이 세상에 또 있기나 하나요?
Ugly Korean이 따로 없죠?
제발 해외에 나가서 뻘짓 좀 하지 맙시다! 중국이 그런다고 하면 모를까?
제발 최소한의 상식선에서 행동합시다! 국내이면 모를까, 해외에서는 특히 자제합시다!
제발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아무런 명분도 없는 별시덥지도 않는 촬영한다고, 선량한 시민들에게 대놓고 민폐끼치려고 합니까? 부끄럽지도 않나요?
차막히는 퇴근길에 길막고 뮤직촬영이라니요? 심지어 외국에서?
완전히 정신 나간것 아닙니까?
그 발상 자체가 엽기적이고 기가 막힙니다!!
그런 짓거리는 중국에 가서나 하세요! 중국에서는 통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다른 어느 나라에서든지 마찬가지로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쉴드도 어느 정도껏 쳐야지요,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상식과 기본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허가를 받을 수 있더라도 특히나 퇴근길은 차막히는 시민피해가 충분히 예상되므로,
그 시간대에 촬영은 절대 금물입니다!
더구나 국내도 아닌 외국에서 대체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식하게 뭔 짓거리하는 겁니까?
기업이 무조건 돈만 중요한게 아니라 최소한의 도덕과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국내가 아니라 외국이라면 기업윤리와 시민의식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야죠!
타국 시민들에게 조그만한 피해일지라도 발생가능성이 있으면 금지해야죠!
허가받았으니, 이제 나와는 상관없다는 일방통행식 발상은 금물이지요!
법적인 책임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허가받았으니 회사는 법적으로는 빠져나갈 수 있을 지도 모르죠!
그러나 현지인들에게 퇴근길 교통체증이라는 커다란 민폐는 어쩌구요?
더구나 그들로부터의 받을 비난과 대외적 국가이미지 손실은 어떻하구요?
외국가수가 국내에서 무식하게 하필 차막히는 퇴근길에 뮤직촬영한다고 하면,
욕이 안나오겠어요? 허가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무식한 가수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어요!
특별히 중요한 실황중계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대의명분도 없는 별시덥잖은 뮤직촬영을 굳이 다른나라 퇴근길에서 한답시고,
무식하게 차막히는 퇴근길 막고, 별 미친놈들 정신 나갔네? 라고 욕과 비난이 난무하겠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죠! 쉴드도 어느 정도껏 쳐야지, 제발 정신 차리세요!